•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UG, 표준PF 보증 주관금융기관 신규 선정…금리수준 2014년 이후 최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4 15:39 최종수정 : 2022-07-04 18:09

표준PF 주관금융기관 국민·우리·KEB하나·SH수협·BNK부산은행 등 5개 기관
후분양 PF보증 주관금융기관에 BNK부산·우리·SH수협은행 등 3개 기관
주택공급 활성화 지원사격…권형택 사장 “부동산 시장 안정 기대”

권형택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 사진제공=HUG

권형택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 사진제공=HUG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 이하 ‘HUG’)는 주택사업자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표준PF‘ 및 ‘후분양 표준PF‘ 보증의 주관금융기관을 새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PF보증’이란 주택건설사업의 미래 현금수입과 사업성을 담보로 주택사업자가 대출받는 토지비 등 사업비에 대한 주택사업금융의 원리금 상환을 책임지는 보증이다.

‘후분양 PF보증’이란 주택사업자가 주택의 일부를 후분양하는 조건으로 주택건설자금 대출금을 조달하는 경우 이의 원리금 상환을 책임지는 보증을 말한다.

‘표준PF‘란 2014년 6월 국토교통부가 HUG – 금융권 - 중소주택업체 등이 상생할 수 있도록 PF 대출 조건을 표준화·최적화하여 저렴한 대출금리, 금융기관 수수료 면제, 대출금의 만기일시상환 방식 등을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다.

HUG는 ’14년 제도를 시행한 이래 표준 PF보증은 약 12조 6천억원, 후분양 표준PF보증은 약 8600억원을 지원하였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주관금융기관은 ‘표준PF‘는 국민은행, BNK부산은행, SH수협은행, 우리은행 및 하나은행 5개 기관, ‘후분양 표준PF‘는 BNK부산은행, 우리은행, SH수협은행 3개 기관이다.

새로 선정된 주관금융기관은 향후 2년(2022.7.6.~2024.7.5)간 CD(3개월물) +1.50%의 대출금리로 대출을 실행할 예정으로 동 기간 내 신규 보증 신청 건부터 적용 가능하다.

이번에 산정된 가산금리(연 1.50%)는 2014년 1.39% 이후 역대 최저 수준으로, 최근 주택업계의 공사비 증가 등 애로사항을 고려하여 HUG와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이뤄졌다고 HUG는 설명했다.

권형택 HUG 사장은 “최근 원자재가격 급등, 대출금리 인상 등 비용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사업자에게 저금리 금융지원을 통하여 비용을 경감시킬 수 있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표준PF, 후분양 표준PF 제도운영을 통하여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부동산 시장 안정, 주거안정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년 반째 결론 못 내”…법사위, MBK·홈플러스 수사 지연 질타 홈플러스의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과 관련한 MBK파트너스 경영진 수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수사 장기화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불기소 검토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무위원회에서는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혐의 금액과 구속영장에 적시된 금액의 차이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에서 MBK 사건의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김 회장에 대한 불기소 의견 보고 여부와 사건 재배당 경위를 추궁했다.이 의원은 “MBK 사건에 대한 공소청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수사기관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 2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3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