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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TDF ETF', 30일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8 11:11

삼성 3종목·키움 3종목·한화 4종목 등 액티브 총 10종목

자료출처= 한국거래소(2022.06.28)

자료출처= 한국거래소(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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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 키움투자자산운용(대표 김성훈), 한화자산운용(대표 한두희닫기한두희기사 모아보기)에서 최초로 'TDF(타깃데이트펀드)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TDF2030/2040/2050액티브’(3종목), 키움투자자산운용의 ‘히어로즈 TDF2030/2040/2050액티브’(3종목), 한화자산운용의 ‘ARIRANG TDF2030/2040/2050/2060액티브’(4종목) 등 TDF액티브 시리즈 ETF 10종목을 오는 6월 3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최초의 TDF ETF로서 ETF를 통한 연금투자 활성화 및 자산배분형 상품 라인업 강화에 힘을 실었다.

목표 은퇴시점을 기준으로 생애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자산배분형 펀드의 일종인 TDF를 저비용·환금성·투명성 측면에서 강점을 갖는 ETF와 결합해 공모펀드 대비 매력 있는 새로운 유형의 연금투자상품으로 개발했다. TDF의 숫자는 목표 은퇴연령이 되는 해의 연도를 의미하며 ‘빈티지(Vintage)'라고 부른다.

목표 은퇴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안전자산의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3사 상품의 비교지수는 공통적으로 2개 이상의 하위지수를 혼합하는 방식으로 산출한다.

KODEX TDF액티브는 S&P에서 산출하고 있는 글로벌 주식 지수 및 한국 채권 지수 등 총 2개의 지수를 혼합한 지수를 벤치마크로 한다.

히어로즈 TDF액티브는 S&P에서 산출하고 있는 글로벌 주식 지수 9개, 글로벌 채권 지수 4개 및 글로벌 현금성자산 지수 1개 등 총 14개의 지수를 혼합한 지수를 벤치마크로 한다.

ARIRANG TDF액티브는 Morningstar에서 산출하고 있는 글로벌 주식 지수 2개, 글로벌 채권 지수 2개 및 한국 채권 지수 1개 등 총 5개의 지수를 혼합한 지수를 벤치마크로 한다.

자산군별 투자비중을 보면 KODEX TDF액티브는 주식 및 채권, 히어로즈 TDF액티브는 주식, 채권 및 대체자산, ARIRANG TDF액티브는 주식 및 채권으로 구성한다.

총 보수(피투자 집합투자기구 보수 및 기타보수 등 제외)는 빈티지 별로 KODEX TDF액티브는 2030 0.20%, 2040 0.25%, 2050 0.3%다.

히어로즈 TDF액티브 총보수는 2030 0.3%, 2040 0.34%, 2050 0.38%다.

ARIRANG TDF액티브 총보수는 2030 0.14%, 2040 0.16%, 2050 0.18%, 2060 0.2%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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