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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백신치료제 ETF' 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3 13:02

NH-Amundi운용 'HANARO 글로벌백신치료제MSCI'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2.06.03)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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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첫 백신치료제 금융상품으로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NH-Amundi자산운용의 ‘HANARO 글로벌백신치료제MSCI’ ETF가 오는 6월 8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HANARO 글로벌백신치료제MSCI ETF는 국내 최초의 백신치료제 상품으로, 기초지수는 MSCI World IMI Virology Select Index(PR)이다.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백신과 치료제 개발 중요성이 확인되고, 기술확보를 위한 대규모 투자 시행이 전망되는 데 주목한 상품이다.

글로벌 백신 시장규모는 코로나 이전 약 330억 달러에서 지난해 약 656억 달러로 급성장했다. 특히 미국 등 주요국은 글로벌 제약사를 필두로 백신 플랫폼 연구 및 치료제 연구 등에 중장기적 투자 확대를 시사하고 있다.

같은 날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미국S&P500’ ETF도 상장한다. 기초지수는 S&P500 Index(PR)이다.

미국 시장대표 ETF로의 자금 유입이 꾸준히 증가 추세라는 점에 주목한 상품이다.

최근 투자자 선호를 반영한 환노출형 상품이다. 환노출 ETF는 별도의 환헤지를 하지 않아서 향후 환율 변동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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