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온라인 넘어 오프라인으로…‘째깍악어’와 제휴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30 09:25

올 하반기 째깍섬 시작으로 교육 프로그램 도입…50억 지분 투자 계획

지난 27일 서울 잠실 소재 째깍섬에서 박종욱 LG유플러스 전무(왼쪽)와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오른쪽). 사진=LG유플러스

지난 27일 서울 잠실 소재 째깍섬에서 박종욱 LG유플러스 전무(왼쪽)와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오른쪽).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유·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인 ‘U+아이들나라’의 콘텐츠를 오프라인 놀이 교육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IPTV와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었던 U+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확대, 키즈 서비스 이용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들나라 기반의 오프라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동 돌봄 학습 플랫폼 기업인 ‘째깍악어’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27일 서울 잠실 소재 째깍섬에서 사업 제휴를 체결하고, U+아이들나라와 연계한 오프라인 놀이 교육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쨰깍악어는 교사자 집으로 방문해 아이와 놀아주는 ‘가정 돌봄 서비스’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면서 놀이 수업을 진행하는 키즈카페 형태이 ‘째깍섬·키즈센터’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다.

LG유플러스와 재깍악어는 U+아이들나라의 콘텐츠 경쟁력과 오프라인 아동 돌봄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째깍악어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아동 돌봄 공간인 째깍섬과 키즈센터에 U+아이들나라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한 놀이 교육을 도입할 방침이다. 수업은 U+아이들나라의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아이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한 아동은 U+아이들나라를 통해 시청했던 콘텐츠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흥미를 느낄 수 있고, 부모는 U+아이들나라 콘텐츠의 학습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U+아이들나라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경기 소재 째깍섬을 시작으로, 교육 프로그램 제공 공간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째깍악어에 50억 원 상당의 지분투자도 단행, 양사 협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는 “아이들나라의 우수한 콘텐츠를 활용해 놀이부터 배움까지 아이들과 부모님이 만족할 수 있는 키즈 에듀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전무)는 “오프라인에서 강점을 가진 째깍악어와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U+아이들나라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U+아이들나라가 온·오프라인 연계 종합 놀이 교육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