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세계 최초 실사 우주 VR콘텐츠 신규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0 10:00

3D 360도 VR카메라 이용해 실제 국제우주정거장 외부 촬영
우주 정복 실현과 우주 문화 발전시키는 모습 담아

‘우주체험: 국제우주정거장 경험’ 신규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우주체험: 국제우주정거장 경험’ 신규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의장사를 맡고 있는 세계 5G 콘텐츠 연합체 ‘Global XR Content Telco Alliance(이하 ‘XR 얼라이언스’)’가 신규 VR(가상현실) 콘텐츠 ‘우주체험: 국제우주정거장 경험(Space Explorers: The ISS Experience)’ 에피소드3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0월 에피소드1 ‘ADAPT’와 ‘21년 5월 에피소드2 ‘ADVANCE’에 이은 세 번째 에피소드 ‘UNITE’다.

‘The ISS Experience’는 XR얼라이언스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3D 360도 VR 최초로 실제 우주에서 촬영한 총 4부작 VR콘텐츠 시리즈다. 국제우주정거장 외부의 실제 우주공간 모습을 실감나게 볼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한 신규 콘텐츠는 지구에서 같이 훈련을 받은 비행사들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다시 모이는 내용이다. 지속적으로 주어지는 임무를 완수하는 사이클 속에서 우주 비행사들은 우주정복이라는 인류의 꿈을 실현함과 동시에 국제우주정거장에서의 ‘우주 문화’도 함께 발전시키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세계 최초 3D 360도 VR카메라로 국제우주정거장 외부를 촬영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를 위해 XR얼라이언스 참여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는 영하 156도부터 영상 121도까지 초저∙고온을 견디고 플레어 효과를 최소화한 특수 제작 렌즈를 탑재한 카메라를 직접 제작하고, 미국 타임 스튜디오, ISS 미국국립연구소, 미국항공우주국(NASA), 캐나다 우주국 등과 협력해 ‘우주 유영(Spacewalk)’을 촬영했다.

LG유플러스는 XR얼라이언스와 함께 조만간 ‘The ISS Experience’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제작∙공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VR∙AR 통합 XR 플랫폼 ‘U+DIVE’ 앱을 통해 이용하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료로 볼 수 있다. VR 헤드셋(HMD)이 없는 경우 모바일 화면만으로도 감상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신규 콘텐츠 론칭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U+DIVE 앱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The ISS Experience’를 포함한 대상 콘텐츠 3종을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 S22, 갤럭시 버즈2,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대상 콘텐츠는 U+DIVE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호 LG유플러스 XR사업담당(상무)은 “XR얼라이언스를 통해 세계 최초 3D 360도 VR로 촬영된 국제우주정거장 바깥 실제 우주공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올 여름 신규로 공개될 XR얼라이언스 콘텐츠도 기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U+DIVE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VR뿐 아니라 AR과 가상 전시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