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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9일 글로벌 정식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9 10:40

넥슨의 자회사 넷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 사진=넥슨

넥슨의 자회사 넷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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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의 자회사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를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블루 아카이브’는 학원도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학생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긴 서브컬처 게임이다. 지난 14일부터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진행한 사전등록에 100만명 이상 몰리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한국을 비롯해 북미, 대만, 태국 등 237개국에 안드로이드OS, iOS 버전으로 출시했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태국어를 지원한다.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 정식 출시를 기념해 ‘첫 부임 환영 출석부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7일 출석 시 인게임 재화 ‘청휘석 500개’, ‘샬레 카페’를 꾸밀 수 있는 ‘발렌타인 티 테이블’, ‘반짝이는 꽃다발’ 등을 선물한다.

또 ‘아로나의 매일 출석부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며 출석 일수에 따라 인게임 재화 ‘크레딧 포인트’, ‘청휘석’, 행동력 포인트 ‘150 AP’, 캐릭터 성장 아이템 ‘초급 활동 보고서’, ‘일반 활동 보고서’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지급한다.

아울러 넷게임즈는 DJ TAK이 ‘블루 아카이브’ BGM들을 믹싱한 스트리밍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약 한 시간 분량으로 ‘블루 아카이브’의 다양한 음원들이 합쳐져 만든 색다른 모습을 담아냈다.

김용하 넷게임즈 PD는 “그간 유저분들께서 ‘블루 아카이브’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정식 출시를 하게 됐다”라며 “더욱 즐거운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유저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비스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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