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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50대 한정판 '쏘나타N라인 더 블랙' 공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7 08:5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가 오는 9일부터 쏘나타 N라인 디자인 특화모델 '더 블랙'을 50대만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쏘나타N라인 더 블랙은 프리미엄 트림을 기반으로 검은색 외장과 빨간색 요소를 더했다. 색상은 쏘나타 N라인이 등장하는 영화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 주인공 캐릭터에서 착안했다.

쏘나타N라인 더 블랙.

쏘나타N라인 더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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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는 프로젝션 타입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으며 다크 크롬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과 강렬한 색상의 레드컬러 포그램프 가니쉬(장식)를 더했다.

측면부는 매트블랙(무광 검정) 색상의 19인치 휠, 도어 핸들,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등이 레드컬러 브레이크 캘리퍼와 시각적 대비를 이룬다.

후면부는 현대차 엠블럼과 쏘나타 레터링에 다크 크롬 색상을 적용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줬으며 카본 리어 스포일러로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실내는 나파가죽 스웨이드 시트를 적용했으며 앞좌석 통풍시트와 운전석 전동 시트,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첨단운전보조 기술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을 탑재했다.

가격은 3568만원이다.

현대차는 이달말까지 경기도 고양시 현대차 오토스퀘어에서 차량을 전시한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도 차량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N 라인 더 블랙은 더욱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쏘나타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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