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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ESG 친환경 우대금리' 0.5% 혜택 제공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6 19:37

탄소포인트제 가입 후 정기적금 신규 개설 시 우대금리 적용

신한저축은행, 'ESG 친환경 우대금리' 0.5% 혜택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저축은행이 고객에게 금리혜택을 제공함과 더불어 에너지 절약에도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앞장선다.

신한저축은행은 오늘부터 정기적금을 신규 개설하는 고객 중 ‘탄소포인트제(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ESG 친환경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ESG 친환경 우대금리는 정기적금 12개월 상품 가입 시 적용된다. 1인 1계좌에 한해 12개월 정기적금 고시금리에 특별우대금리 0.5%가 추가로 제공 된다. 고시금리는 금융기관들이 고객이 알 수 있게 영업점에 고시한 금융상품별 기준 금리다 .

우대금리를 적용 받고자 하는 고객은 상품 가입에 앞서, 탄소포인트제 가입 인증을 거쳐야 한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가입하거나 관할 시·군·구 담당부서에 방문하여 가입할 수 있다.

앞서 신한저축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환경에 중점을 둔 ESG 사내 캠페인 ‘우리가 Green 신한’을 실시해, 개인컵 사용하기·에코미팅 참여하기 등 다양한 친환경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집씨통’(집에서 씨앗키우는 통나무)키트를 활용해 도토리를 직접 화분에 심고 도토리 묘목으로 100일 동안 정성껏 키워내 숲으로 돌려보내는 ‘함께 만드는 숲’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이희수닫기이희수기사 모아보기 신한저축은행 사장은 “금리혜택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고객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운동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금리이벤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저축은행으로서, 친환경 금융 서비스 제공 · 사내 ESG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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