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온투업 윙크스톤, 온라인 셀러 지원 ‘이커머스 1호 JSD’ 출시 이틀만에 완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2 17:27

사진=윙크스톤

사진=윙크스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서비스 윙크스톤은 소상공인 온라인 셀러의 성장을 돕는 ‘이커머스 1호 JSD’ 투자상품이 오픈 이틀만에 총 10억원의 투자금 모집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윙크스톤이 온투업 등록 이후 처음 선보인 ‘이커머스 1호 JSD’는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판매 업체에 투자하는 중금리 상품으로, 투자수익률은 연 10%, 투자기간은 12개월이다. 상환방식은 3개월간 이자만 납입 후 4개월차부터 원금이 균등 상환된다.

이번 ‘이커머스 1호 JSD’ 상품의 투자 대상은 쇼핑의 고수와 비앙블랑 자사몰, 마켓컬리·SSG·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92개의 쇼핑몰을 판매처로 확보하고 있는 제이에스디지탈이다.

지난해 평균 ROAS(마케팅 비용 대비 매출액) 1000% 이상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지난 6월까지 매출액이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85%를 달성할 만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모집된 투자금은 급성장하는 매출로 인한 재고확보 자금에 활용될 계획이다.

윙크스톤은 상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차입자의 금융정보 뿐만 아니라 판매, 반품률, 리뷰 등 비금융정보까지 대출 심사에 적용했다. 또한 차입자의 가장 큰 거래처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정산 계좌를 물리적으로 통제해 정산대금이 상환금에 우선적으로 쓰이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는 “이커머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요가 크게 늘었지만, 기존 금융권에서는 이들을 평가할 수 있는 모델이 없어 고금리 대출에 몰리는 경우가 많았다”며 “윙크스톤은 온라인 셀러에 특화된 맞춤형 신용평가시스템을 통해 대출자와 투자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중금리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환율 하락에 순이익·RWA·CET1 '청신호'…밸류업 힘 더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다시 한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도전한다.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둔 데 이어 3분기에는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대출 성장에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까지 더해지며 순이익 증가세가 한층 가팔라질 전망이다.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3분기 순이익에 대한 시장 눈높이는 1조2000억원대를 넘어선 상태다.상반기 순이익 2조4029억원에 3분기 전망치를 더하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약 3조7037억원까지 늘어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4334억원과 비교하면 약 7.9% 증가한 수준이다. 하나금융은 지난해에도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 2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