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업계 최초 입주민 프리미엄 피트니스 서비스 선보인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6 09:00 최종수정 : 2021-08-06 09:12

심리상담 전문 업체 ‘허그맘허그인’과 이너뷰티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

현대건설 직원이 GV클러스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직원이 GV클러스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이 스포츠 플랫폼 ‘GV클러스터’와 주거 서비스 개발 및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해 업계 최초로 입주민 대상 프리미엄 피트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에이치’ 입주민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입주민들은 커뮤니티 공간뿐 아니라 단지 밖에서도 다양한 피트니스 콘텐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들이 단지 내 스포츠 공간에서 접하기 힘든 펜싱, 발레, 스피닝,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전문 강사에게 강습 받을 수 있도록 스포츠 플랫폼 GV클러스터와 제휴했다.

프리미엄 피트니스 서비스는 7월 말 입주를 앞두고 있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 단지에 첫 적용 예정이다. 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애플리케이션 컨시어지 메뉴에서 해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스포츠 플랫폼 GV클러스터는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 동문 기업들로 구성된 플랫폼으로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전문적인 피트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생 플랫폼이다.

GV 클러스터는 개인, 그룹, 스포츠&아트 등 3가지 카테고리에 12개의 브랜드로 구성된다. 고객이 원하는 피트니스를 연결해 주는 온디맨드 플랫폼과 연계해 피트니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한다. 온디맨드란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즉각적으로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활동 시스템이다.

모던 필라테스, 파프짐, 핏템스, 마이크로스튜디오, 더원 운동과학센터, MVM휘트니스, 클럽 에스 휘트니스, M스피닝, 바디컨트롤, 홍춘체육관, 신아람 펜싱클럽, 최효정 발레스튜디오 등 국내 유명 스포츠 브랜드들이 참여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GV클러스터는 12개 피트니스 브랜드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금액별 체험권을 기존 가격보다 약 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1개 매장당 최대 3회까지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입주민들이 해당 브랜드를 이용할 경우에는 별도의 입주민 대상 혜택가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특화 설계 및 커뮤니티 공간 제공 등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주거 서비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업계 최초로 입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도록 단지 밖에서도 다양한 피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게 주거 서비스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현대건설은 국내 최대 규모 심리상담 프랜차이즈 기업 ‘허그맘허그인’과도 MOU를 체결하고 입주민들을 위한 이너뷰티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허그맘허그인 제휴를 통해 자녀기질검사, 부모양육태도검사, 부모양육스트레스검사를 함께 할 수 있는 허그맘 집콕검사(비대면)를 할인된 가격에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심리상담(대면)과 심리검사를 제휴가격으로 받을 수 있고 이외에도 비대면 상담 서비스, 심리자가진단 콘텐츠, 간편 온라인 상담도 무료로 제공한다.

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정기적 심리칼럼 게재 및 심리영상과 음성 콘텐츠 등 전문 지식들도 전달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디에이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주거 서비스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개인의 니즈에 맞게 다양한 프리미엄 피트니스를 경험해 보고 선택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 이번 서비스 개발의 핵심”이라며 “보다 건강한 삶을 디에이치 입주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광건영∙모아건설산업, 워터프론트 품은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분양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수변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교육·산업시설이 함께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기반시설 조성에 따라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과 모아건설산업(대표이사 한대웅)은 오는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서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A부터 E까지 5개 타입으로 나뉜다. 2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3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