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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숭의역’ 8월 분양 예정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0 10:06

총 1012세대 중 주거용 오피스텔 264실

‘힐스테이트 숭의역’ 투시도. /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숭의역’ 투시도. / 사진=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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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은 내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362-19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숭의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숭의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아파트 748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264실 등 총 10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주거용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전용면적 39~59㎡ 264실, 단지 내 스트리트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스퀘어몰’은 지상 1~2층, 100실로 구성된다.

주거용 오피스텔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9㎡ 29실 ▲41㎡ 59실 ▲59㎡ 176실 등 주거용으로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 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 가치, 구매 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도 지난 2019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27개월 연속으로 힐스테이트가 1위를 기록했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59㎡는 2룸, 3Bay 구조로 설계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공기청정기급 HEPA필터를 적용한 전열교환장비 세대환기 시스템이 제공된다.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에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유상옵션을 제공해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등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스테인리스 배관 사용으로 녹물을 방지하는 녹물 제로화 시스템(All STS System) 등 설비들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주민운동시설과 생활지원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거용 오피스텔 입주민을 위한 세대별 창고가 공급돼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스퀘어몰의 경우 대로변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조성된 수인선 바람길 숲과 숭의역의 시작점에 위치할 예정이다.

1층 수인선 바람길 숲 시작점에 위치한 곳에 입구광장을 조성해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는 집객 중심의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2층 상업시설의 경우 전면부에 1층 입구광장과 거리를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형 동선을 배치했다.

힐스 에비뉴 스퀘어몰은 법정 주차대수 이상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지상 2층에도 주차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의 주차 부담을 덜었다.

주거용 오피스텔과 힐스 에비뉴 스퀘어몰은 아파트 대비 청약, 대출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힐스 에비뉴 스퀘어몰의 경우 전매 제한이 없고 보유 시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오피스텔 분양권은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아파트 청약 시에도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숭의역은 수인분당선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주거복합단지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다”며 “교통망 개통과 주거 환경 개선이 기대되는 개발 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숭의역은 현재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중로 22 용운빌딩 1층에 위치해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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