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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남원사랑카드' 출시…연말정산 30% 소득공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9 17:15

모바일 플랫폼에서 발급·충전 가능

신협 '남원사랑카드' /사진=신협중앙회

신협 '남원사랑카드' /사진=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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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협이 한국조폐공사와 제휴를 맺고 전북 남원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남원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협 ‘남원사랑카드’의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 600만원 한도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1만원 이상 결제 시 0.2%, 주말과 공휴일은 0.3%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5만원 이상 결제 시 0.4%, 주말과 공휴일은 0.5% 캐시백을 제공하고 연말정산 30% 소득공제도 적용된다.

충전한 금액만큼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금액이 소진되면 카드 결제계좌 잔액 범위 내에서 일반 체크카드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남원사랑카드는 신협 모바일플랫폼 ‘온(ON)뱅크’와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는 모바일 앱 '착(Chak)'에서 발급하고 충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이용자들은 남원 온누리신협 5개 영업점에서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신협은 한국조폐공사와 제휴를 통해 올해 안에 경북 영덕군과 충남 금산군 등 15개 지자체에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상윤 신협중앙회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카드형 남원사랑상품권 출시로 신협 조합원도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인 신협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와 지역주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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