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실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5 17:03

AR‧VR 기술 활용한 디지털 금융교육
학교‧기관과 연결해 비대면 진행
“하반기부터 아동보육 시설로 교육 확대”

신한은행,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고자 ‘2021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은 신한은행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맞춤형 금융교육이다.

금융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서산간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방문해 금융교육과 은행원 직업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이 프로그램을 원격 플랫폼으로 학교와 기관을 연결해 실시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보재와 교구를 바탕으로 금융지식을 전달하고 금융업 체험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에 신청한 24개 학교와 기관의 5000명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40회에 걸쳐 진행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저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우리학교에 신기한 은행이 왔어요’를 통해 돈의 개념과 은행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신한은행이 간다! 꿈길원정대’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흐름을 다루고 은행원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연령에 따라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가상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고 QR코드로 금융지식이 담긴 엽서를 발송하는 등 디지털 세대에 맞는 입체감 있는 교육도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단계별로 교육을 확대한다. 하반기에는 도서산간지역 학교 외에 아동보육시설에도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자 지난달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과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신한 커리어온’ 1기 발대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아동보육 시설이나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미래 세대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확립을 위해 진정성 있는 금융교육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CFO 부회장 승진…신임 COO에 송용진 사장 선임 두산에너빌리티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를 진행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대표이사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전략/혁신부문장 송용진 사장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박상현 부회장은 2008년 ㈜두산 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송용진 신임 COO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2008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팀장으로 합류해 전력/혁신부문장, 풍 2 ㈜두산, 김민철 지주부문 CFO 부회장 승진 ㈜두산이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6일 밝혔다.김민철 부회장은 2006년 ㈜두산 FA팀 상무, 2011년 ㈜두산 경영전략 전무, 2018년 ㈜두산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2020년 ㈜두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김민철 대표이사 부회장 프로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두산 FA팀 상무▲ ㈜두산 경영전략 전무▲ ㈜두산 대표이사(CFO) 사장 3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