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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계룡자이’ 특별공급 종료…기타지역 신혼부부·생애최초 인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5 20:11

GS건설 '계룡자이' 특별공급 결과 (15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GS건설 '계룡자이' 특별공급 결과 (15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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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동 5블럭(두마면 농소리 일원)에 공급하는 ‘계룡자이’가 15일 특별공급을 종료했다.

계룡자이는 GS건설이 충남 계룡시에서 공급하는 첫번째 자이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7개 동, 총 600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단지로, 세부적으로는 6개 타입으로 나누어 공급한다. 각 평면별로 △84㎡A 290가구 △84㎡B 43가구 △84㎡C 170가구 △84㎡D 93가구, △84㎡E (펜트하우스) 3가구 △84㎡F (펜트하우스) 1가구로 구성된다.

15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4개 타입 339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합해 689여 건의 신청을 모았다. 비규제지역인 계룡에 공급되는 지역인 만큼, 기타지역의 청약 수요가 해당지역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계룡자이가 들어서는 계룡 대실지구는 계룡의 신규 주거지로 조성되고 있는 도시개발구역으로 대규모 유통단지와 상업지구, 근린공원 등 알찬 생활 인프라를 갖춘 미니 신도시급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으로, 계룡자이는 계룡 대실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공급에 나선다.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가 신설될 계획이며, 계룡중 · 고등학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계룡 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농소천 근린공원 등 편리한 생활 환경과 다양한 시설을 모두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단지 인근으로 농소천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더욱 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계룡자이는 대전과 세종의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충청권의 새로운 주거단지로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실제로, 대전과 세종 모두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충청권 광역철도(계룡-신탄진)가 개통하면 더욱 더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KTX가 정차하는 계룡역도 인근에 위치한다.

여기에 세종과 대전이 모두 규제지역으로 묶여 있는 만큼, 비규제지역인 계룡시에서 공급에 나서는 브랜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특히, 재당첨 제한에 걸려있더라도 청약이 가능하며, 대출규제에서도 자유로운 장점이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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