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대산업개발, 업무환경 디지털화 박차…애자일형 조직문화 만든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2 16:34

노트북 중심의 PC 자율구매제도 도입

HDC현대산업개발 권순호 대표가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안전·품질 특별캠페인 ‘SMART ZERO’ 선포식을 온라인으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권순호 대표가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안전·품질 특별캠페인 ‘SMART ZERO’ 선포식을 온라인으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대표 권순호)는 업무 환경을 스마트 디지털(Smart Digital)로 적극적으로 바꿔나가며 애자일한 프로젝트형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초부터 모바일 환경제공을 통한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PC 지급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가장 큰 변화는 과거 일부 직군을 제외하고 동일한 성능의 데스크톱을 지급하던 프로세스를 개선해, 노트북 중심으로 업무 환경을 전환하고 앞으로는 다양한 사양의 노트북을 임직원 개인이 업무에 따라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를 위해 개인별로 매년 35만 원을 포인트로 지급하고, 누적된 포인트에 따라 개인별로 노트북을 구매하거나 모니터나 키보드, 마우스 등을 구매해 사용토록 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상회의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코로나19 이전인 2016년부터 본사와 지사, 현장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화상회의를 실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 데 이어, 최근 코로나로 비대면 회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동식 화상회의실도 총 4개소 도입하여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안전·품질 특별캠페인 ‘SMART ZERO’ 선포식을 온라인으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러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경영진이 주관하는 회의를 비롯해 주요 회의를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기간에는 각 팀 내의 업무 진행도 화상회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한 바 있다.

이러한 변화는 애자일 기반의 일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적극적 의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18년부터 Smart Digital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19년에는 협업방식 혁신, 보고방식 혁신, 업무처리방식 혁신으로 3가지 변화의 방향을 설정하고, 클라우스 형태의 협업플랫폼을 전사적으로 도입해 업무효율을 높이고 협업 문화를 확산시켜 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이러한 의지를 더욱 발전시켜 현장의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를 통합하고 예산과 공정관리를 디지털화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스마트프리콘팀을 새로 출범시켜 착공 이전 단계부터 설계와 시공, 원가정보를 비롯한 관련 업무를 통합 관리하고 현장의 BIM(빌딩 정보 모델링,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업무를 지원하는 등 본사와 현장의 디지털화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설계, 견적, 원가, 시공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BIM그룹도 신설하여 건축물의 기획과 설계단계부터 BIM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공간과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Smart Digital 환경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애자일하게 일하는 방식을 정착시켜 나가고 프로젝트 중심의 조직으로 혁신하기 위한 지속적인 변화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