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난해 완판행진 광주광역시, 올해도 흥행 이어간다…신규분양 봇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2 16:28

힐스테이트 광천 투시도

힐스테이트 광천 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청약마감 및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광주광역시 분양시장이 또 한 번 달아오를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설 명절을 끝낸 광주 분양시장은 이달부터 신규 분양이 연이어 이어질 예정이다.

실제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분양된 9개 단지에 총 11만6,395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활기를 이어갔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초기분양률 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민간아파트 초기분양률은 ▲1분기 99.3% ▲2분기 99.4% ▲3분기 100% ▲4분기 100%를 기록하며, 완판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 분양된 주요 단지는 수십, 수백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하며 광주광역시 분양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실제 지난해 5월 광산구 소촌동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광산'은 1만2,793건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평균 52.43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또 같은 달 동구 소태동에 공급된 ‘e편한세상 무등산’은 평균 106.69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무리했다. 이 밖에도 6월 북구 문흥동에서 분양한 '더샵 광주포레스트'는 평균 47.7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하반기에도 열기는 이어졌다. 특히 12월 광산구 쌍암동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첨단'은 지난해 광주 최대인 4만8,720명의 청약자가 몰려 228.73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치며, 청약시장과 주요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는 평가다.

이처럼 지난 한해 뜨거운 청약시장을 보낸 광주광역시는 올해 역시 첫 분양단지가 마감에 성공하며 분양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실제 지난 1월 청약접수를 진행한 서구 농성동의 '더 리미티드'는 평균 3.14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친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관계자는 "광주는 최근 급등하고 있는 주택가격으로 인해 청약시장으로 유입되는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올해 역시 지난해와 같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서 알짜 단지의 분양이 다수 예정돼 있어, 이들에 대한 관심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 인포에 따르면 이달부터는 서구 광천동, 서구 마륵동 등의 주요 지역서 분양이 실시된다.

먼저 3월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먼저 서구 광천동 17-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광천’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3개동, 총 359세대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며, 아파트 전용면적 70~84㎡ 305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29㎡ 54실로 구성된다.

인근에 아시아 최대규모의 종합버스터미널인 광주 유스퀘어가 자리하고 있고, 광주선 광주역, 광주지하철 1호선 농성역, 죽봉대로, 무진대로, 호남고속도로 서광주 IC 등의 이용도 편리해 교통여건이 좋다. 또 바로 앞에는 광주천 산책로가 있고,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유스퀘어 문화관, CGV,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메디컬타운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도 주변에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같은 달 효성중공업은 서구 마륵동 서남대학교 건물 부지에 389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대림건설·DL이앤씨 컨소시엄은 남구 주월동 장미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총 542세대 규모의 '주월동 e편한세상(가칭)'의 분양에 나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171세대다.

이어 4월에는 모아종합건설이 북구 중흥동 평화맨션재건축을 통해 총 199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현대엔지니어링은 같은 달 남구 지석동에서 571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 6월에는 혜림건설이 동구 계림4구역 재개발을 통해 총 815세대 규모의 모아엘가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며, 7월에는 제일건설이 광산구 산월동 광주봉산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총 1,265세대규모의 대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