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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세계 최초 코로나19 바이러스 99.99% 사멸 항바이러스 카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1 10:03 최종수정 : 2021-03-29 23:09

연간 2000만장 제조 예정

사진 = 코나아이

사진 = 코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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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코나아이가 세계 최초 코로나19 바이러스 99.99% 사멸 항바이러스 카드를 출시한다.

코나아이는 바이오벤처기업 케이바이로와 항바이러스 필름을 적용한 신용카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코나아이는 항바이러스 PVC코팅 필름, 일명 ‘COVID-19 사멸필름’을 적용한 카드를 국내 금융사 및 카드사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계약 수량은 연 150만 시트로 약 2000 만장의 카드를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이다.

케이바이로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수족구, 콕사키 바이러스 등을 1분여 만에 사멸하는 바이오 세라믹 항바이러스 필름을 세계 최초로 양산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을 득하는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항바이러스 필름으로는 최초로 바이러스 불활화 전문 시험기관인 케이알바이오텍 글로컬 질병제어연구소에서 진행한 실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99.99% 사멸 관련 시험성적서를 취득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코나아이는 카드 결제 시 손에서 손으로 코로나19 등의 바이러스가 교차 감염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신용카드 개발을 위해 케이바이로와 협업해왔으며 지난 12월 바이러스 불활화 실험을 통해 항바이러스 PVC 카드에 대한 시험성적서를 취득했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다수의 항균필름이 구리, 은, 산화아연으로 만들어져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사멸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반면, 케이바이로 항바이러스 필름은 친환경 KH 바이오 나노 소재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항바이러스 효과가 탁월해 교차 감염 걱정 없이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며 “세계 최초 코로나 바이러스 사멸 기능을 검증 받은 필름을 적용한 카드에 대해 벌써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사로부터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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