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요진건설 등 산업은행 컨소시엄,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우협대상자 선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2 17:25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 자료=구리도시공사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 자료=구리도시공사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요진건설산업(대표 최은상 부회장)은 경기 구리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가칭)에 요진건설이 포함된 KDB산업은행 컨소시엄(구리 A.I. 플랫폼시티 개발사업단)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KDB산업은행이 컨소시엄 대표로 나섰으며 건설사로는 대우건설과 요진건설산업, 포스코건설, 동부건설이, 금융사로는 산업은행과 유진투자증권이 함께 참여했다. 이외에도 KT,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한국토지신탁, 유진기업 등 총 15개 기업이 출자사로 참여했다.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 구리시 토평·수택동 일대 한강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150만㎡를 해제해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구리도시공사의 주관으로 2024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과 한국판 디지털 뉴딜정책이 반영된 최첨단 스마트시티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고려한 스마트시티 조성의 공모 취지에 맞게 도시 자체를 플랫폼 기반으로 구축해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KDB산업은행 컨소시엄은 공공임대를 포함한 공동주택 8,081세대 건립을 비롯해 토평정수장 이전 및 하수종말처리장 지하화, 쓰레기 자동 집하시설 등 여러 가지 기반시설도 설치한다. 사업비는 토지보상비를 포함해 총 3조 2,000억원 규모다.

구리도시공사는 향후 구리시와 우선협상대상자인 KDB산업은행 컨소시엄과 함께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인허가를 진행하게 된다.

요진건설산업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함께 참여해 요진건설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발히 사업 다각화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