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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동반성장 산업훈장 수상…자발적 상생협력 공로 인정받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4 13:54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공로도 인정 받아

진옥동 신한은행장. /사진=신한은행

진옥동 신한은행장. /사진=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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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이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과 자발적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4일 진옥동 행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유공자 포상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추진을 통해 기업 경쟁력 향상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훈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활동에 큰 업적이 있는 경영자와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국가 최고 등급의 포상으로 꼽힌다.

진옥동 행장은 ‘고객 First’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소기업·소상공인과 같이 성장하기 위한 자발적 상생협력 및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동반성장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특히 진옥동 행장은 평소에 임직원들에게 ‘한쪽 어깨가 젖더라도 고객과 우산을 나눠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강조해 온 바 있다.

진옥동 행장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신규 자금 지원과 분할상환, 이자 유예, 금리 우대 등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을 수행했다.

또한 ‘우리동네 응원프로그램’과 ‘착한 선결제’, ‘희망의 도시락’ 등 각종 캠페인을 마련해 자영업자의 판로 확대를 위해 힘써왔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자상한 기업’ 협약을 통해 총 1조원 규모의 벤처펀드 투자를 단행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특화 신상품을 출시하고, 청년 취업·창업 지원과 자영업자 자생력 강화를 위한 성공 두드림(Do-Dream) 프로그램 운영 등 자발적 상생협력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진옥동 행장은 “신한은행과 손을 잡아주신 고객과 동반성장을 위해 힘써 온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계속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고객, 사회와 같은 곳을 바라보며 상생과 협력의 힘찬 발걸음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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