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탁결제원, '신 전산센터' 오픈…"전산센터 처리성능 2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9 14:33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결제원)이 29일 일산센터에서 '신(新) 전산센터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 전산센터 구축사업'은 주전산센터(일산센터), 재해복구센터(서울사옥), 데이터센터(부산본사) 등 예탁결제원이 보유한 전체 3개 전산세터를 대상으로 전산 자원 교체 및 재해복구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2019년 11월 부터 16개월 동안 총 443억원의 자금이 투입됐으며, 지난 10월 5일 신 전산세터가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11년에 도입한 노후화 전산장비를 전면 교체해서 시스템 장애 위험성을 줄이고 재해복구 목표시간을 3시간에서 2시간 이내로 단축했다.

전산센터 간 이격거리를 18km(일산-여의도)에서 343km(일산-부산)으로 확장해 국·내외 전산센터 안전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등 안정성도 강화했다.

또 전산센터의 서버를 삼중화하고, 저장장치를 이중화 해 보안성을 높이고, 초당 트랜잭션(TPS) 처리 수 측면에서 두 배 이상의 성능 향상으로 업무처리 역량을 극대화했다.

이명호닫기이명호기사 모아보기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날 오픈 기념식에서 “안정성·신속성·보안효율성이 향상된 신 전산센터는 자본시장 혁신플랫폼의 존재 이유와도 같다”며 “향후 IT 부문의 지속적인 역량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9일 일산센터에서 '신 전산센터(10월 5일 오픈)'의 성공적 가동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 한국예탁결제원(2020.10.29)

한국예탁결제원은 29일 일산센터에서 '신 전산센터(10월 5일 오픈)'의 성공적 가동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 한국예탁결제원(2020.10.29)

이미지 확대보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리밸런싱 유예 안 했다면 하루 8000억씩 매도" [2026 국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4일 "국내주식 리밸런싱 유예를 하지 않았다면 하루에 8000억 원 정도씩 매도해야 했고, 이는 시장에 충격을 주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리밸런싱 유예 결정이 기금 운용 수익률에 더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성주 "리밸런싱 유예, 증시 상황 낙관적으로 봤기 때문"김 이사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연금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내주식 리밸런싱 유예 영향 등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앞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지난 1월 회의에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투자 목표 비중을 14.9%로 상향했고, 리밸런싱 조치는 한시적으로 6월까지 유예한 바 있다. 이어 지난 5월 기금위에서는 2 증권사, 초고액자산가 유치전…비대면 WM도 ‘VIP급’으로 증권업계가 초고액자산가 유치 경쟁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단순한 주식 매매 지원을 넘어 세금과 상속·증여, 부동산까지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추세다. 대면 프라이빗뱅킹(PB) 중심이던 고액자산가 관리 영역에서도 비대면 채널을 활용한 전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초고액자산가(UHNW) 전담 서비스 대상을 기존 자산 30억원 이상에서 20억원 이상으로 확대했다. 비대면 거래의 편리함에 오프라인 영업점 수준의 전문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고객층을 넓히겠다는 취지다.서비스의 핵심은 전문 디지털어드바이저(DA)를 통한 밀착 관리다. PB 경력을 갖춘 전담 인력이 3 '가파른 주가 하락' 한화M&S, 김동선 지배력 확대…계열사 재편에 쏠리는 눈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한화M&S 주식을 공개매수한다. 한화M&S 주가는 분할 상장 이후 반토막이 난 만큼 적은 비용으로 지배력을 높일 수 있다. 또 향후 한화M&S 산하 계열사들의 정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지분 확대는 전략적 셈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한화M&A 주식 1606만주를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한다. 보통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19%에 달하는 물량이며 매수가는 주당 8000원이다. 매입자금(1285억원)은 김동선 사장이 전액 자기자금으로 마련한다.이번 공개매수에 대해 한화M&S은 ‘주주가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