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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서귀포시와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7 08:25

‘올댓쇼핑’ 활용 판로 확대 지원

김태엽 서귀포시장(왼쪽)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김태엽 서귀포시장(왼쪽)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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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서귀포시와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구축한다.

신한카드는 서귀포시와 손잡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을 온라인으로 유통시킬 전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2680만 회원(통합멤버십 기준)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올댓쇼핑’을 활용해 서귀포시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1년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공공재원으로 운영되는 전담 유통조직을 구성하고 온라인을 통한 판매 플랫폼을 구축해 농어가 소득 증대, 판매채널 다양화, 소비자가 현실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카드와 서귀포시는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상호간의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장기 협력 플랜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귀포시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 농어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ESG전략과 발맞춰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1등을 넘어 ‘일류(一流) 신한카드’로 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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