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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전기차·수소차는 기후변화의 실질적 해법"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1 10:58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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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기후변화와 미래에너지 전환에 실질적 해법은 전기차·수소차 중심의 모빌리티"라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1일 온라인 개막한 '소셜밸류(SOVAC)2020' 축하 영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부회장은 "SOVAC은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 회장이 꾸준히 추진한 사회적 가치의 결과"라며 "개막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사람, 지식, 결험을 연결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대차그룹도 이동의 진화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특히 기후변화와 미래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수소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협력사와 상생경영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정 부회장은 "이러한 변화와 혁신은 한 기업의 노력만으로 어렵고, 사회적기업 NGO 등이 함께 할 때 가능하다"면서 "현대차그룹도 인간중심의 모빌리티와 인류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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