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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올해 일반보증 56조원으로 확대 운용…하반기 전국본부점장회의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2 10:30

추가경정예산 활용해 6.7조원 증액

신보, 올해 일반보증 56조원으로 확대 운용…하반기 전국본부점장회의 개최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2020년도 하반기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개최해 연말까지 56조원으로 일반보증을 운용하기로 하는 등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신용보증기금은 22일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2020년도 하반기 전국본부점장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올 연말까지 일반보증 총량을 당초 계획 대비 6조 7000억원 가량 증가한 56조원으로 운용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하반기 신규보증 공급규모를 9조원으로 확대하고, 창업기업과 수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및 신성장 분야 등 중점지원 분야에 대한 보증공급도 53조원으로 확대해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제고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과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동화회사보증의 하반기 신규보증 공급을 6조 2000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객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신용보증, 매출채권보험 등 업무별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상거래신용지수 연계상품 및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 등 혁신금융을 선도하기 위한 신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정책금융 선도기관으로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신보가 솔선수범 해야 한다”며,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보증지원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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