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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 대구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본격 분양 돌입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1 17:02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투시도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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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과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닫기김창학기사 모아보기) 컨소시엄은 오는 24일 대구 중구 달성동에 들어서는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달성지구 주택재개발(달성동 12-11 일원)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해당 단지는 태평로 일대 주택재개발 단지 중 가장 큰 규모로, 전체 1,501가구 중 1,011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지하 2층에서 지상 13~24층, 총 1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39㎡B 67가구 ▲59㎡ 83가구 ▲74㎡ 327가구 ▲84㎡A 182가구 ▲84㎡B 198가구 ▲84㎡C 154가구 등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6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24일(금)부터 3일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견본주택을 우선 개관한 후, 27일(월)부터 8월 2일(일)까지 7일간 일반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견본주택 관람을 위해 사전 접수한 고객에 한해 1일 400팀만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 관람 접수는 이달 22일(수)부터 31일(금)까지 10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홈페이지에서는 분양 일정, 단지 입지 분석, 단위세대 평면도, 조감도 등과 함께 실제 견본주택과 동일한 각 평면의 모델룸을 VR영상으로 볼 수 있는 사이버모델하우스도 확인할 수 있다.

이달 24일(금) 견본주택 개관 이후, 8월 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월 4일(화) 1순위, 8월 5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1일(화)이며, 정당 계약은 8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관리지역인 중구에 위치해 HUG의 분양가 규제가 적용된 단지다. 해당 지역 1년 이내 신규 분양 단지의 분양가 이내에서 분양가를 심사하는 HUG의 기준에 따라 3.3㎡ 당 평균 1,518만원으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따라서 HUG의 분양가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동구, 달서구 등 대구의 타 지역 신규 분양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게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용 또한 주택형별로 세대당 1천만원 ~ 1천6백만원으로 책정돼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으며, 8월부터 적용되는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입주시까지)’에 해당하지 않아 계약일 6개월 이후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 단지 앞 달성공원, 단지 내부 클린에어시스템... 안팎으로 쾌적한 단지 조성

‘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와 남서쪽으로 인접한 달성공원은 12만 9,700㎡ 면적을 자랑하며 문화관, 산책로, 향토역사관, 동물원 등을 갖춘 대형공원이다. 1905년 처음 공원이 조성된 이래로 지역 주민들의 상징적인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단지 완공 시 아파트 입주민들은 편리하게 집 앞에서 달성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세대는 남향으로 공원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각 동 앞에는 잔디정원 및 어린이놀이터가 조성되며 소나무 숲과 산책로가 있는 맞이숲, 바닥분수 광장, 주민운동시설이 어우러진 특화 조경이 단지 전체에 적용된다. 이 밖에도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 클럽, 골프클럽, 주민 카페, 푸른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시니어클럽이 예정돼 있어 주민에게 운동 및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클린에어시스템은 단지 입구부터 지하주차장, 동 별 출입구, 엘리베이터부터 집안까지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관리해준다.

◇ ‘신흥 주거지’ 각광 받는 대구 원도심 속 랜드마크, 생활 편의 다 잡아

‘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가 들어서는 태평로 일대는 대구역, 대구시청, 동성로가 인접한 대구의 대표 원도심이다. 때문에 대구역, 대구 1ㆍ2ㆍ3호선 교통 인프라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서문시장, 동산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달성공원, 대구복합스포츠타운,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수창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들이 곳곳에 자리해 도심 속 녹지도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 수창초등학교, 계성중학교, 성명여자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교육 여건 또한 우수하다.

특히 ‘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시내 · 외 교통편이 탁월하다.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에다 인근에 신천대로, 신천동로, 태평로, 국채보상로 등 도로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시내 이동이 편리하고 서대구IC를 통해 고속도로 접근 또한 용이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달성네거리에는 추후 총 연장 61.85㎞, 총 사업비 1,239억원에 달하는 대구광역철도 역사도 생길 계획으로, 이 지역의 입지적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광역철도는 KTX역인 동대구역과 서대구역(2021년 개통 예정)을 잇는 노선으로 경북 지역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노선이 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태평로를 중심으로 중구 일대에 대대적인 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약 1만 1,000세대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그 중 가장 규모가 가장 큰 단지로 향후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향후 태평로 일대가 1만 1,000여 세대 이상의 신흥 주거지로 조성되는 만큼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되는 ‘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가 향후 일대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할 것”이라며 “교육, 생활, 자연환경까지 모두 갖춘 입지에 지방광역시 전매제한 강화 전 공급되는 단지로 전매제한 기간이 짧아 많은 청약 통장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오는 8월 수성구 파동 27-1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도 공급할 예정이다. 총 1,299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1,055가구가 일반 분양분으로 나온다. 단지 곁으로 신천이 흐르고 수성못이 가까운 수(水)세권이다. 법이산과 수성유원지 등 녹지도 풍부하다. 파동초등학교와 수성중학교가 도보권에 자리 잡고 있다. 신천대로와 접해있어 대구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파동IC가 가까워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접근성도 높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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