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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16일 청약 접수 예고…뛰어난 종로접근성 장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1 08:49

상징성 높은 미주상가B동 개발사업…전용 20~44㎡ 오피스텔 954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조감도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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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미주상가 B동을 개발하여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이 12일(금)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20~44㎡ 규모의 오피스텔 총 954실과 상업시설 및 공공업무시설(동주민센터)로 구성된다.

특히 오피스텔은 선호도가 높은 원룸형 타입과 최근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분리형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원룸형 타입은 전용면적 20~21㎡ 820실(전용면적 20㎡ 96실, 전용면적 21㎡ 724실)로 구성되며, 분리형 타입은 전용면적 34~44㎡(전용면적 34㎡ 32실, 전용면적 41㎡ 64실, 전용면적 44㎡ 38실)로 총 134실이다.

단지 내에는 청량리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동대본부 등 기존 동주민센터 시설과 문화·복지 관련 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청사도 들어설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과 인접하고 있는 청량리역은 현재 도시철도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KTX, 경춘선ITX까지 총 5개의 철도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B·C노선을 비롯해 SRT북부연장, 강북횡단선, 면목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추가 착공 및 개발 예정에 있어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통의 요지로 자리매김할 지역이다.

여기에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은 청량리역과 마주하고 있는 초역세권 입지일 뿐만 아니라, 약 60여여 개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 환승센터가 인접해 교통편의성이 뛰어나다. 서울의 대표적인 업무지구인 종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약 10분내에 접근이 가능하며, 이외에도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로 진·출입이 용이해 차량을 이용한 광역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쇼핑, 문화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청량리역 주변으로 형성된 다양한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청량리종합시장, 경동시장, 동대문세무서, 동대문경찰서, 서울성심병원 등의 각종 생활 인프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반경 2km 이내에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형병원을 비롯해 서울시립대, 고려대, 경희대 등 5개 대학이 위치하고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업무 중심지인 시청, 용산, 광화문 등으로도 이동이 용이한 만큼 직장인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정부의 주택 규제 강화로 시중 유동자금이 풍부한 현재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은 안정적인 투자처로 최적화된 상품이다”라며, “여기에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춘 미주상가 개발의 시작이 알려지면서 상업시설의 단기간 완판에 이어 오피스텔에 대한 문의전화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12일(금)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2번지 일원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는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은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입장 전 개인정보 수집 및 방역 소독을 필수로 실행한다. 청약일정은 16일(화) 청약접수가 이루어지며, 19일(금) 당첨자발표 22일(월)~25일(목)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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