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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컴퍼니,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 오픈…도심형 1인가구 임대주택 브랜드 확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0 09:31 최종수정 : 2020-06-10 11:50

홈즈컴퍼니가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을 오픈했다. 건물 1층에 위치한 카페 모습. / 사진=홈즈컴퍼니

홈즈컴퍼니가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을 오픈했다. 건물 1층에 위치한 카페 모습. / 사진=홈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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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홈즈컴퍼니가 도심형 1인가구 임대주택 브랜드 ‘홈즈스튜디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롭테크 기반의 부동산 개발부터 임대관리 사업을 전개하는 홈즈컴퍼니(대표 이태현)는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을 오픈했다.

건물 규모는 지하2층~6층이며 저층부는 갤러리와 편집숍, 오피스가 있는 근린생활시설로 고층부는 주거시설로 조성됐다. 홈즈컴퍼니와 국내 굴지의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인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아일어소시에이츠’와 함께 만들었다.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은 그간 코리빙 등 다양한 1인가구 주거 모델을 시도해온 홈즈컴퍼니의 다섯 번째 프로젝트다. 최근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직장이 가깝고 식당, 쇼핑, 오락거리를 도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동네를 일컫는 '힙스터비아'에 대한 선호가 높아짐에 따라 주거, 직장, 여가생활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주거 공간을 기획 했다.

홈즈컴퍼니가 운영하는 1인가구 임대주택 브랜드인 ‘홈즈스튜디오’는 채광, 단열, 수납 등 집의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거공간 파트너의 아이디어를 담은 소형 주거 공간이다.

홈즈컴퍼니는 2017년 ‘홈즈스튜디오 남영역’을 시작으로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여성전용 공유주택 ‘홈즈스튜디오 원효로240’, 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자 모집으로 실현한 ‘홈즈스튜디오 선정릉’ 등 서울 주요 도심에 총 5개의 공유주택 ‘홈즈스튜디오’와 4개의 공유거실 ‘홈즈리빙라운지’를 선보이며 1인가구 주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오고 있다.

홈즈컴퍼니는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에서 밀레니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멤버라면 누구나 홈즈멤버십을 통해 홈즈컴퍼니가 운영하는 각 지점의 공유거실 ‘홈즈리빙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러닝’, ‘등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청소나 세탁, 공유차량 등 홈즈컴퍼니와 제휴하고 있는 생활편의 기업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은 주거와 여가가 결합된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건물 내 카페와 리빙 편집숍에서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기획 전시나 스몰 음악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집 앞에서 컬처 프로그램을 즐기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개성 있는 밀레니얼 세대 1인가구의 눈높이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는 “가로수길은 이면 골목을 중심으로 감각적인 F&B, 작지만 특색 있는 매장이 속속 들어서며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며 “‘홈즈스튜디오 가로수길’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역, 망원 등 서울 거점 지역에 지속해서 다양한 형태의 ‘홈즈스튜디오’를 확대해 더 많은 1인가구가 더 좋은 집에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홈즈컴퍼니는 가로수길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임대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1년 이상 계약한 고객은 첫 달 임대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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