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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 아이들나라, 예비초등생 대상 누리교실 커리큘럼 제공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31 16:04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LG유플러스는 영유아 IPTV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에서 제공하는 ‘누리교실’ 서비스가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처음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U+tv 아이들나라, 예비초등생 대상 누리교실 커리큘럼 제공
U+tv 아이들나라는 최근 ‘누리교실’ 서비스를 통해 만 6세 대상으로 한솔교육의 ‘신기한한글나라’ 58편과 ‘신기한수학나라’ 24편을 독점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솔교육은 2020년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2관왕을 차지한 프리미엄 교육 브랜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홈스쿨링을 통해 학습공백을 줄일 수 있도록 기존 누리교실 대상 범위를 만 3~5세 영유아에서 만 6세 예비 초등학생까지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독점 콘텐츠는 아이주도형 맞춤놀이를 지향하며 누리과정의 ‘유아중심, 놀이중심’의 교육정책과도 일맥상통 한다. 이를 통해 남다른 언어 표현력은 물론, 수학사고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신기한한글나라’는 13년 연속 영유아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누리교실 개편 이후 올해 3월 U+tv 아이들나라 ‘누리교실’ 서비스 이용횟수가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개편과 개학 연기로 집에 머무는 영유아들이 많아진 코로나19 영향으로 분석된다.

LG유플러스는 유아교육 전문가와 함께 누리과정 정책에 맞춰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등 5개 영역 내에서 적합한 주제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매월 엄선하고, ‘누리교실’을 통해 연령대별로 제공하고 있다.

문현일 LG유플러스 IPTV상품담당은 “코로나19 여파로 아직 초등학교 문턱도 밟지 못한 예비 초등생에 대한 안타까움이 크다”며 “집에서라도 미리 성향에 맞는 놀이를 통해 한글과 수학을 학습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U+tv 아이들나라는 누리교실 외에도 ▲유명 아동문학 수상작, 베스트셀러 등 우수동화 600편을 동화구연가의 목소리로 만나는 ‘책 읽어주는 TV’ ▲영유아 및 예비 초등 필독서 등 인기 전집을 수록한 ‘웅진북클럽TV’ ▲5개 프리미엄 영어교재 전문 브랜드 콘텐츠를 독점 제공하는 영어유치원 등 다양한 영유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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