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금보험공사, 올해 신입직원 30명 등 총 100여명 신규 채용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6 10:36

신입직원 9월 채용공고 예정
회계관련 공통과목 별도 신설

예금보험공사, 올해 신입직원 30명 등 총 100여명 신규 채용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올해 하반기에 신입직원 30명을 공개 채용한다. 신입직원 30명을 포함해 100여 명을 신규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예보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취업준비생의 충실한 수험 준비 등 예측가능성 제고와 채용정보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연간 채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채용규모는 신입직원, 전문직, 체험형 인턴 등 약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신입직원은 공개 경쟁으로 30명 내외를 채용할 예정이다.

금년도 신입직원 채용에 있어 전문성 있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선발방식을 개선했다.
△ 신입직원 선발방식 개선안. /자료=예보

△ 신입직원 선발방식 개선안. /자료=예보

이미지 확대보기
필기전형에 있어 모든 채용직렬을 대상으로 회계 관련 기초지식을 평가할 수 있는 공통과목(객관식)을 별도로 신설하고, 필기과목별 배점을 조정했다.

회계 관련 기초지식은 회계원리 수준으로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재고자산·비유동자산·비유동부채에 대한 이해 및 재무제표 분석이다.

이어 업무 관련 자격증 변호사, 공인회계사, 보험계리사, CFA(lv3), IT 관련 기술사 등에 대해서 필기전형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현행 2차 면접점수로 선발하는 방식에서 필기점수와 2차 면접점수를 합쳐서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직 채용은 기존 전문직 변호사와 에디터, 리스크분석역 등 채용 이외에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보건 관련 전문인력의 필요성을 인식해 보건체계 정비 및 개선 등 관련 직무를 신설하고, 적합한 보건 전문가를 채용할 예정이다.

체험형 인턴은 금융권 업무경험 제공 및 취업역량 향상지원 등을 위해 방학기간 등에 맞춰 3회에 걸쳐 회당 20명으로 총 60명 내외로 채용할 예정이다.

신입직원 채용공고는 9월이며, 전문직 6월, 업무지원직 6월, 체험형 인턴 5·8·11월로 예정되어 있다.

지원 희망자는 추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채용 공고문을 통해 구체적인 모집 직렬 및 직무, 채용절차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2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정책금융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내년 도입을 추진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역시 실제 청년층의 주택 구입 수요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대신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구입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향후 주거 이동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여기에 기존 보금자리론의 연체잔액이 3년여 만에 3배 이상 늘어나고, 담보주택이 경매로 처분된 이후에도 채무가 남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정책모기지의 공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3 재난 특례 신청 ‘0’·연대보증 부담···강승준 이사장, 기업지원 문턱 '도마' [2026 국감-신용보증기금①]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는 기업지원 제도가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집중호우 피해기업을 위한 특례에 신청이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적용요건과 이용절차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기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보증심사와 연대보증 폐지 이후 남은 예외, 수출지원 프로그램의 성과 검증도 과제로 제시됐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채권은행과의 연계 강화, 보증기준 보고, 연대보증 제도 개선 검토 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피해기업 있는데 특례 신청 없어···요건·절차 재설계 요구가장 직접적으로 지원제도의 실효성 문제가 드러난 것은 집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