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콤, 대규모 조직개편 실시...“디지털 혁신 도모할 것”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3 14:55

코스콤, 대규모 조직개편 실시...“디지털 혁신 도모할 것”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코스콤이 디지털 혁신을 도모하고, 현재 추진중인 신사업과 기존사업간 시너지를 위해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코스콤은 디지털전략본부를 신설하고, 기존 미래성장본부의 사업들을 데이터테크사업본부, 디지털인증사업단, 클라우드사업단으로 재배치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코스콤은 경영관리 기능과 신사업 발굴·경영혁신 기능을 통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디지털 혁신을 위한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현재 미래성장본부에서 추진 중인 신사업을 관련성이 높은 기존 사업과 통합해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신설된 디지털전략본부는 기존 경영지원본부의 경영기획 업무에 미래사업, 사업전략, 경영혁신 역할을 통합해 맡게 된다.

데이터테크사업본부는 신용정보법 통과 이후 활발해질 데이터 사업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디지털인증사업단은 인증사업단과 블록체인사업부를 합쳐 만들었다. 또, 클라우드사업단은 기존 미래성장본부의 주요 사업인 클라우드사업을 확대하고자 ‘부서’ 형태의 조직을 ‘단’으로 승격시켰다.

이외에 수주받은 각종 프로젝트를 수행할 임시 조직으로 금융개발TF부를 신설했고, 내부감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감사부 조직을 확대했다.

정지석닫기정지석기사 모아보기 코스콤 사장은 “웰스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자 조직 내 시너지를 고려한 조직개편을 추진했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견해 자본시장 내 테크놀로지 센터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에 거점 마련 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현장 거점을 마련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자산운용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무소 개소의 배경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물리적·업무적 거리를 좁히려는 전략이 꼽힌다. 국민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기관투자자이 2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3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