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사] GS칼텍스 2020년 임원인사…'GS 4세' 허주홍 상무보 승진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3 16:08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GS칼텍스가 3일 2020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총 13명 인사를 냈다. 전무 승진(2명), 전무 신규영입(2명), 상무 신규 선임(2명), 상무보 신규 선임(7명) 등이다.

특히 'GS 4세' 허주홍씨가 상무보로 승진하며 새롭게 임원진에 합류했다. 허 상무보는 이번 인사에서 용퇴를 결정한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의 장남이다. 허명수 부회장은 LG그룹 공동창업자 고 허만정 회장의 3남 고 허준구 회장의 4남이다.

허주홍 상무보는 이번 인사에서 S&T본부 원유·제품Trading부문장 겸 싱가포르 원유팀장으로 선임됐다.

GS칼텍스는 이번 인사에 대해 "조직 효율화를 추구하면서도 회사의 전략 목표 달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부서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일부 사업 및 지원 조직의 책임과 역할을 조정함으로써 업무 효율성 및 효과성을 극대화 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는 현재 GS 4세 경영인 허세홍닫기허세홍기사 모아보기 사장이 이끌고 있다. 그는 지난해 인사에서 GS칼텍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허 사장은 허주홍 상무보에게는 6촌 형이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다음은 GS칼텍스 2020년 임원인사 명단이다.

[GS칼텍스]
<승진>
▲전무 △김용찬(인사실장) △김창수(소매영업본부 수도권소매사업부문장)
<신규 영입>
▲전무 김정수(경영기획실장) △임범상 (지속경영실 법무부문장)
<신규 선임>
▲상무 △박용찬(생산본부 프로젝트부문장) △오용석(재무실 세무부문장)
▲상무보 △국윤석(윤활유사업본부 Base Oil 사업부문장) △김인권(생산본부 정유생산부문장) △백형선(재무실 자금부문장) △변종경(소매영업본부 대리점사업부문장) △ 오문현(지속경영실 에너지업무팀장) △하재준(GS바이오 대표) △허주홍(S&T본부 원유·제품 Trading 부문장 겸 싱가포르 원유팀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