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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고객 접근성·편의성 크게 늘린 모바일 서비스 '보험월렛' 새단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4 09:49

누구나 즐길 수 있는 Life 컨텐츠 월 100건 이상 제공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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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이 새로워진 보험관리 앱 ‘보험월렛’을 선보인다.

가장 큰 특징은 공인인증서 없이 보안을 강화한 6자리 간편비밀번호 등록만으로, 보험계약 대출, 보험금청구, 보험계약조회 등의 업무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어려운 보험을 고객이 한 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메뉴를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고객이 앱에 로그인 하면, 한 화면에 계약현황, 보장분석, 퇴직연금, 대출가능금액, 보험금신청까지 모든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보험계약 대출을 하려면 가입한 상품별 가능금액과 이율을 조회하고 고객이 일일이 비교해서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새로워진 보험월렛을 이용하면, 한 화면에서 총 대출 가능금액을 알려주고 이율이 낮은 상품을 고객에게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사고보험금 접수를 할 때도 메뉴를 여러 번 클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기존 13단계에서 5단계로 대폭 축소했다.

한화생명 ‘보험월렛’에서는 보험, 금융, 여행, 취미, 건강 등 삶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도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 없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월 평균 100건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가 수시로 업로드 된다.

이 서비스는 보험은 예·적금과 달리 자산의 변동이 자주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고객의 관심이 부족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보험월렛’이라는 명칭처럼 일상에서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기존 보험관리 서비스 앱의 고객 활용도를 분석해 보니, 보험가입 후 한 번도 자신의 보험을 찾아보지 않는 사람도 많았다”며, “고객 스스로 보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찾아볼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12월 15일(일)까지 ‘보험월렛’ 앱 설치 및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70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규 설치자 뿐만 아니라 업데이트 고객도 추첨 대상이다.

‘보험월렛’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한화생명’ 또는 ‘보험월렛’을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 Lifeplus Lab 신충호 상무는 “새로워진 보험월렛은 복잡한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누구나 이용 가능한 모바일 앱으로 보험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에도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모바일을 활용한 고객 관리를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생명의 모바일 고객센터 앱인 ‘한화생명 모바일센터’는 올해 말까지 운영되며, 내년 1월부터는 ‘보험월렛’으로 통합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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