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말에 뭐 볼까] '분노의 질주: 홉스&쇼, 엑시트', '우아한 가, 아스달 연대기' 9월 3주차 VOD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7 11:33

분노의 질주:홉스&쇼, 엑시트, 변신. 우아한 가, 아스달 연대기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와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가 각각 9월 3주차 영화 VOD와 방송 VOD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9월 3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표/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9월 3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표/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이는 홈초이스에서 CJ헬로, 티브로드, 딜라이브, CMB, 현대HCN 등 전국 케이블 TV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한 VOD의 순위다.

영화 VOD 1위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호쾌한 자동차 액션으로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신작으로, 전직 베테랑 경찰과 분노 조절 장애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이 한 팀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수행하는 영화다. 유명 관광지를 배경으로 화끈한 액션 장면이 펼쳐져 볼 거리를 선사한다.

이어 2위는 현실적이고 유쾌한 재난 영화 ‘엑시트’다. 대학교 산악 동아리 출신인 남녀 주인공이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탈출하는 모습을 담았다.

옥상 출입문이 잠겨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할 뻔한 엑시트의 장면을 계기로 일정 규모 이상의 아파트나 고층건물 옥상 출입문에 자동 개폐 장치를 의무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변신이 3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다. 계속해서 얼굴을 바꾸는 악마의 모습과, 이로 인해 가장 가까운 관계인 가족 사이에 생겨나는 의심과 균열이 새로운 공포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방송 VOD 순위에서는 재벌가의 비밀을 둘러싼 공방전을 다룬 ‘우아한 가’가 지난 주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권력과 위선을 향한 등장인물들의 거침 없는 대사가 연일 화제다. 이외에 작중 진실 추격전이 절반의 반환점을 맞이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외에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 9월 22일 막을 내린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 시대라는 흔치 않은 배경 설정과 540억원이라는 대규모의 제작비로 방영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시즌1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마지막 회에서 시즌2를 예고했다.

3위를 기록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네 모녀의 관계와 고부 갈등, 워킹맘의 애환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그렸다. 극의 후반부에서는 출생의 비밀, 시한부 설정 등 다소 진부한 설정으로 지적을 받았으나, 작중 인물들의 심정을 잘 표현한 대사와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지난 22일 종영했다.

4위의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가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리며 웃음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 드라마 우아한 가의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 드라마 우아한 가의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중국 사로잡은 ‘코딩 천재ʼ…벤처 생태계 육성에 앞장 1974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는 학창 시절 과학자를 꿈꾸던 소년이었다. 명문 상산고를 졸업하고 서강대 전자공학과(92학번)에 진학했다. 대학 시절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몰두하며 엔지니어로서 역량을 키웠다.권혁빈 CVO는 서강대 전자공학과 내에서도 ‘몰입형 개발자’로 통하며, 대학생 최고 코딩 인재 집단이었던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8기)에 발탁됐다. 당시 멤버십은 엔지니어 지망생들에게는 삼성전자 등 안정적 대기업으로 가는 엘리트 코스였다.하지만 권혁빈 CVO는 안정적 미래 대신 개인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벤처 창업을 선택했다. 1999년 대학 졸업 직후 그는 e러닝 맞 2 LG전자 116% 뛸 때 LG디스플레이 -30% 왜? [정답은 TSR] LG전자(대표 류재철)와 LG디스플레이(대표 정철동) 주가 흐름이 올해 들어 크게 엇갈렸다.LG전자는 TV를 비롯한 기존 사업 영향력이 낮아지는 가운데 전장·공조·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 반면,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지만 애플 등 주요 고객사 수요와 가격 정책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활용해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18일까지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총주주수익률(TSR)을 산출했더니 LG전자가 110.6%를 기록한 반면 LG디스플레이는 -25.8%에 그쳤다.TSR는 주주가 일정 기간 주가 차익과 배당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수 3 HD한국조선해양 ‘바다 위 발전소’도 짓는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미국선급(ABS)으로부터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BMPP) 기본인증(AIP)을 획득하며 전력 인프라 시장에 진출한다.조선업과는 별개로 축적해온 육상 발전용 엔진 기술과 해양 설계 역량을 결합해 튀르키예 카르파워십이 오랫동안 선점해온 부유식 발전선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바다 위 발전소’ BMPP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ABS로부터 100MW급 BMPP에 대한 AIP를 획득했다. AIP는 새로운 설계 개념이 선급 규칙과 기술 기준에 비춰 실현 가능한지를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는 절차다.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은 부유식 발전설비 기본 개념설계, 전기 단선도, 복원성 검토 등 핵심 설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