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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자전거 탈 때 헤이카카오' 카카오, 스마트 헬맷 세나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5 13:26

멜론, 라디오, 전화걸기, 카톡 읽기 및 전송, 각종 검색 지원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가 24일, 모터사이클 및 아웃도어 통신장비 분야 기업 세나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스마트 헬멧 '세나(SENA) 헤이카카오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전거나 킥보드 주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특화 기능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스마트 헬멧은 헤이카카오 앱과 연동해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 할 수 있다.
●모델이 세나 헤이카카오 에디션 스마트 헬맷을 착용한 모습/사진=카카오

●모델이 세나 헤이카카오 에디션 스마트 헬맷을 착용한 모습/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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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되는 기능은 ▲멜론 음원 검색 및 스트리밍 재생 ▲라디오 청취 ▲카카오톡 읽기 및 전송 ▲전화걸기 ▲날씨, 시간, 운세, 뉴스, 정보검색 등이다.

마이크와 HD스피커, LED, 배터리 등을 탑재한 블루투스 통신방식을 이용하며, 여기에 음성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헤이카카오 앱과 연동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로써 음성 명령으로 휴대폰에 저장된 음악을 재생할 수 있고 스피커 볼륨 조절, "좌측 깜빡이 켜줘”와 같이 명령해 스마트헬멧에 내장된 LED 지시등을 제어할 수도 있다.

이외에 스마트헬멧 이용자를 상호 연결해 대화를 할 수 있는 인터콤 기능도 음성으로 편하게 설정 가능하다. 헤이카카오 앱 지원 기능은 현재 안드로이드 OS에서만 가능하며, 인터콤 기능은 블루투스 기반으로 OS와 상관없이 이용 할 수 있다.

스마트 헬멧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헤이카카오 앱 2.2를 설치한 후 화면 우측 상단의 기기 아이콘을 선택, 기기관리 화면에서 액세서리 추가’를 선택해 연동하면 된다.
이후에는 헬멧 전원을 켜면 바로 자동 연결돼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최근 헤이카카오 앱에 카카오 i를 탑재해 외부에서, 특히 자동차 운전 중 이용자들이 음성 인식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편의성을 높였다.

이제 자전거, 킥보드 등 다양한 시나리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 이라고 밝히며 “세나 스마트헬멧은 헤이카카오 앱과 연동된 첫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 디바이스로 여러 이동 상황에서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스마트 헬멧 헤이카카오 에디션은 선주문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선판매 되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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