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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우리·하나은행장과 자리 필요하면 만들겠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3 20:44 최종수정 : 2019-09-23 22:59

지성규·손태승 행장 간담회 불참
지방은행·시중은행 간 배려 강조

윤석헌 금감원장./사진=금융감독원

윤석헌 금감원장./사진=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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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우리은행장, 하나은행장과 자리가 필요하면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23일 은행장과의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DLF 사태와 관련 우리은행장, 하나은행장과의 만남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우리은행장,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23일 열린 윤석헌 금감원장과 시중은행장과의 간담회에 불참했다.

손태승 행장은 윤석헌 금감원장과의 만찬 전 5시30분에 열린 은행연합회 이사회에도 불참했으며 지성규 행장은 이사회에만 참석하고 윤석헌 원장과의 만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윤석헌 원장은 은행장에 금융권 해외 진출 지원, 위험 자산 관리, 지방은행 배려 등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금융권이 동남아로 많이 진출할 필요가 있다고 얘기했다"며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간 차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배려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은행장에 신뢰 회복도 당부했다.

윤석헌 원장은 "금융감독원도 신뢰를 쌓아야하지만 금융회사들도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서 신뢰를 더 쌓아나가는 노력이 서로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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