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사진으로 추억 소환하고 여행·치킨·커피까지' SKT, 마법사진관 이벤트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3 10:47

5G 기술을 바탕으로 가족 간의 소통을 돕는 이벤트 지속

△SK텔레콤이 진행하는 마법 사진관 응모 사진, 동영상 투표 이벤트의 홍보 포스터/사진=SKT

△SK텔레콤이 진행하는 마법 사진관 응모 사진, 동영상 투표 이벤트의 홍보 포스터/사진=SKT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텔레콤은 ‘SKT 5GX 마법 사진관’에 응모한 동영상과 사진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 추억을 선정하는 투표 이벤트 'SKT 5GX 마법 사진관 No.1픽'을 11일까지 시행한다.

기업은 5월 7일부터 23일까지 자사의 5GX 슈퍼노바 기술을 활용한 SKT 5GX 마법 사진관을 운영한 바 있다. 고객들의 옛 사진과 동영상의 화질을 최신 AI 기술로 개선해 선물했다. 5GX 슈퍼노바 기술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의 화질 및 음질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화질 개선을 요청한 5천여 작품 중 엄선한 총 12개 영상,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모님께 선물하기 위한 어린시절 영상, 학창시절 추억을 되살리기 위한 친구들과의 여행 사진 등이 후보에 올랐다. 투표는 SK텔레콤 공식 블로그 SKT 인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영상의 주인공에게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선물한다. 투표에 참여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치킨 교환권 50개, 아메리카노 교환권 100개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이 진행하는 마법 사진관 응모 사진, 동영상 투표 이벤트의 참여 방법 및 선물 안내/사진=SKT

△SK텔레콤이 진행하는 마법 사진관 응모 사진, 동영상 투표 이벤트의 참여 방법 및 선물 안내/사진=SKT

한편, 5GX 마법 사진관 시행 기간 동안 약 150만 명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했으며, 총 5232명이 사진과 동영상 고화질 업그레이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응모한 사진과 영상 총 50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가족 관련 추억이 전체 응모 기록물의 60%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부모님 27%, 자녀가 16%였으며, 본인과 가족이 함께 나온 기록물은 약 17%였다.

이어 친구들과 함께 찍은 추억이 20%, 어린 시절 본인 사진이 8%로 뒤를 이었다.반려동물 사진과 영상도 약 4%를 차지했다.

송광현 SK텔레콤 PR2실장은 “SK텔레콤은 모든 고객의 추억이 생생하게 간직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5GX 기술로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