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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팀워크와 프로정신 갖춘 신입사원!"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0 11:25

계획 수립, 집요한 신행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신입사원들과 10일 용산사옥에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사진=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신입사원들과 10일 용산사옥에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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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하현회닫기하현회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0일 용산사옥에서 2019년 입사한 신입사원 78명과 간담회를 갖고 ‘특별한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두 가지 당부사항을 전했다.

먼저, 5G 일등 달성을 위해 신입사원이 갖추어야 할 태도와 자세로 프로정신을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철저하게 준비하여 실행하는 프로가 되어야 한다”면서 “프로들은 스스로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집요하게 실행한다. 이 같이 여러분들이 어디서도 보기 어려운 남다른 프로 신입사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 부회장은 강한 팀워크를 주문했다. 하 부회장은 “LG유플러스가 일등이 되려면 구성원 모두가 목표를 향해 일사 분란하게 실행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강한 팀워크 발휘가 필요하다”며 “선배들과 함께 팀워크를 발휘하여 5G 일등을 향해 매진할 수 있도록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5G 일등 실현을 위해 우수 인재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신입 사원 역시 회사 목표에 가장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6개월 이상 심도있는 검증을 실시했다.

지난해 9월부터 서류심사, 인적성 검사, 두 차례 심층면접, 인턴십 등 다양한 채용 절차를 거쳐 올해 2월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으며, 이들은 한달 동안 그룹 연수, 영업 현장근무 등 특별 교육과정을 거쳐 다음 주부터 실무 부서에 배치된다.구체적인 채용 비율을 살펴보면 인문계가 58%로 이공계 보다 높았으며 영업과 서비스 개발 부문이 전체 신입사원의66%를 차지했다.

이공계가 인문계열보다 취업률이 높은 상황에서 인문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5G 서비스의 가치를 쉽고 호소력 있게 고객에 전달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인문계열 채용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인문계 신입사원 전공 역시 경영과 어문에 국한되지 않고 소비자학, 시각영상디자인, 산업디자인 등 다양하다.

이는 5G로 고객의 일상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유플러스만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 인재 확보를 통한 유연한 사고가 중요하다는 하 부회장의 평소 지론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올해에는 통신업계 본격적인 5G 경쟁이 시작됨에 따라VR콘텐츠 제작, 스마트 드론 개발, 증강현실 드론 교통망 구축 등 5G 관련 경험자도 선발하며 킬러 서비스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복안이다.

한편 LG유플러스 부임 후 첫 신입사원 간담회를 가진 하 부회장은 앞으로도 신입 입사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회사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내에서 성장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는 눈높이 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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