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그룹, 이웃돕기 성금 20억 기부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7 15:19

7일 오전 CJ그룹 민희경 사회공헌추진단장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김연순 사무총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2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CJ그룹

7일 오전 CJ그룹 민희경 사회공헌추진단장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김연순 사무총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2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CJ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CJ그룹이 새해를 맞아 사회공헌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7일 오전 CJ그룹 민희경 사회공헌추진단장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 이는 취약계층 복지사업과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연결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CJ그룹은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나눔 철학에 따라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 일자리 연계형 직업교육프로그램, 청소년 미혼한부모 자립 지원사업, 신인 대중문화 창작자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다.

소외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활발하다. 지난 연말에는 전국 2000여개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국내 최대 규모인 약 10만 포기의 김장김치를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27일에는 베트남 람동성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초·중·고·대학생 115명에게 약 4억7000만동(한화 약 2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CJ그룹은 2013년부터 6년째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규모도 매년 확대하고 있다.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CJ그룹은 해외 현지에서의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사랑받는 기업’에서 CJ중국본사가 ‘CJ푸드빌 제과제빵교실’을 통해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0월에는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30억 루피아(한화 약 2억4000만원)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민희경 CJ그룹 사회공헌추진단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CJ그룹은 ‘사업보국’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공공주택 짓는 비용 낮춘다…4년간 3977억원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표준시장단가 적용 방식과 범위를 확대해 공공주택 건설사업비 절감에 나선다.LH는 공공주택 건설 물량 증가와 자재·인건비 상승에 따른 사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사비 산정 방식을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표준시장단가는 실제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작성한 단가로, 설계단가를 입찰단가로 적용해 낙찰률을 별도로 적용하지 않는다.기존에는 표준품셈으로 산정한 단가와 표준시장단가를 비교해 낮은 금액을 설계단가로 적용했다. 표준시장단가가 설계단가로 채택되면 입찰 참여업체가 설계단가를 입찰단가로 제출해야 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업체가 낙찰받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2 강남구 '한보미도맨션2' 48평, 7억 떨어진 46.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등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잇따라 확인됐다. 서울 강남권과 경기 하남·고양을 비롯해 부산과 지방 주요 단지에서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가량 낮아진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나타났다.◇ 대치·반포·개포 등 강남권 중심 하락 거래서울에서는 주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2' 전용 159.15㎡(약 48평)인 것으로 확인됐다.이 단지는 9월 17일 46억9500만원에 직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4억원(5월 3 서초구 '방배1차현대홈타운' 32평, 3.8억 오른 29.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도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경기 하남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5억4000만원 오른 거래가 나왔고, 서울에서도 3억원 이상 상승한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서초·강남 중심 신고가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 등에 따르면, 9월24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서초구 방배동 소재 '방배1차현대홈타운' 전용 84.96㎡(32평)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 15층은 지난 9월4일 29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인 25억7000만원보다 3억8500만원 상승했다.이어 강남구 대치동 '쌍용대치아파트1동·2동·3동·5동·6동' 전용 83.56㎡(32평)는 지난 9월 5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