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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아나운서 출신 며느리 맞았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9 14:33

이재현 CJ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 /사진제공=CJ

이재현 CJ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 /사진제공=CJ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 CJ그룹 회장이 아나운서 출신의 며느리를 맞았다.

9일 CJ에 따르면 이 회장의 장남 이선호닫기이선호기사 모아보기(28)씨는 전날 오후 서울 근교 모처에서 이다희(27) 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비공개로 치러진 결혼식에는 이 회장 부부와 손경식닫기손경식기사 모아보기 회장 부부, 장녀 이경후 CJ ENM 상무 부부 등 양가 직계가족 10여명과 소규모 하객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세계그룹의 이명희 회장과 정용진닫기정용진기사 모아보기 부회장, 삼성그룹의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 등도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호씨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금융경제학과를 전공한 뒤 2013년 CJ제일제당에 사원으로 입사해 현재 부장급인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관리팀장으로 근무하면서 경영수업을 받는 중이다.

이 전 아나운서는 미국 퍼듀대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2016년 5월 스카이TV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했다.

선호씨와 이 전 아나운서는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만남을 가져오다 올 여름쯤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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