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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우리동네씨이오, 예비 자영업자 '성공 창업' 돕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4 15:36

윤성환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이민구 ㈜PLATFORM9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 외 양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윤성환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이민구 ㈜PLATFORM9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 외 양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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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PLATFORM9과 손잡고 예비 자영업자의 성공 창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모바일 창업 플랫폼 '우리동네씨이오(이하 우리동네CEO)'를 운영하는 PLATFORM9과 외식사업 확대 및 상생 발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PLATFORM9은 모바일 플랫폼 '우리동네CEO' 운영을 통해 자체 제휴 중인 500여 곳의 국내 및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관한 창업정보 비교 서비스를 예비 자영업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예비 자영업자가 창업 준비 단계에서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항목은 ▲창업 아이템 선정, ▲점포 입지 선정 ▲ 마케팅/홍보 등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가맹 수수료 및 인테리어 비용 등을 포함, 어떤 고객을 핵심 타깃으로 두고 있는지 혹은 유행에 지나치게 민감한 아이템은 아닌지가 사업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경우가 많다.

CJ프레시웨이와 PLATFORM9은 이와 같은 예비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양사의 핵심 역량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우리동네CEO가 제휴 중인 350여곳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맹 본사 및 가맹점의 수익 개선 컨설팅, 메뉴 개발 등 기존에 추진해 왔던 인큐베이팅 사업의 질적인 개선은 물론, 신생 프랜차이즈 브랜드 발굴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PLATFORM9은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신생 프랜차이즈 등에 대한 정보를 재가공해 우리동네CEO 서비스의 고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윤성환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500만여명에 달하는 자영업자들이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는 외식업계 내 건전한 창업 생태계 형성을 위한 상생 파트너로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동네CEO가 제공하는 창업 아이템 관련 정보는 우리동네CEO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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