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총] 신한금융, 박병대·김화남·최경록 사외이사 선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22 13:30 최종수정 : 2018-03-22 13:37

주당 1450원 배당…배당성향 24.6%

신한금융지주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대로에 본사에서 제17기 정기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주주총회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대로에 본사에서 제17기 정기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주주총회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2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병대(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화남(제주여자학원 이사장), 최경록(CYS 대표이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박병대 이사는 대법원 대법관을 지낸 법률전문가다. 김화남 이사와 최경록 이사는 재일교포 출신으로 각각 김해상사㈜와 게이오기주쿠대 디지털 분야 연구원을 지냈다.

신임 사외이사 임기는 2년이다.

기존 사외이사 중 박철(전 한국은행 부총재), 이만우(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이성량(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히라카와 유키(프리메르코리아 대표), 필립 에이브릴(BNP 파리바 증권 일본 CEO) 등 5명이 재선임되며 임기가 1년 연장됐다.

감사위원으로는 박병대·주재성 이사가 신규 선임됐고, 이성량 이사도 재추천됐다.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구성 / 자료=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구성 / 자료= 신한금융지주

이로써 신한금융 이사회는 임기중인 박안순(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부단장), 주재성(김앤장법률사무소 상임고문) 이사 등 10명의 사외이사에, 사내이사인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기타비상무이사인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을 포함 12명으로 구성된다.

이사보수 한도(35억원)도 유지돼 승인됐다.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박철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또 제17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주당 배당금은 1450원으로 결의했다. 배당성향은 24.6%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주총에서 "글로벌 핵심법인 대형화와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투자 전략을 통해 전사 차원의 글로컬라이제이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그룹 전체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원신한(One Shinhan) 통합 플랫폼을 통해 탁월한 고객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2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정책금융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내년 도입을 추진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역시 실제 청년층의 주택 구입 수요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대신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구입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향후 주거 이동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여기에 기존 보금자리론의 연체잔액이 3년여 만에 3배 이상 늘어나고, 담보주택이 경매로 처분된 이후에도 채무가 남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정책모기지의 공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3 재난 특례 신청 ‘0’·연대보증 부담···강승준 이사장, 기업지원 문턱 '도마' [2026 국감-신용보증기금①]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는 기업지원 제도가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집중호우 피해기업을 위한 특례에 신청이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적용요건과 이용절차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기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보증심사와 연대보증 폐지 이후 남은 예외, 수출지원 프로그램의 성과 검증도 과제로 제시됐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채권은행과의 연계 강화, 보증기준 보고, 연대보증 제도 개선 검토 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피해기업 있는데 특례 신청 없어···요건·절차 재설계 요구가장 직접적으로 지원제도의 실효성 문제가 드러난 것은 집중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