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설계사·인슈어테크 협업…GA 디지털화 잰걸음
대면 설계사 중심이었던 상위 GA들이 디지털화에 나서고 있다. 비대면 영업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설계사 없는 AI 보장 분석 서비스 제공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피플라이프는 지난 2일 ...
2021-09-04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나이스지니데이타-가온메디컬, 의료수요모델 개발 빅데이터 구축 맞손
나이스지니데이타와 가온메디컬이 의료수요모델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나이스지니데이타는 지난 30일 가온메디컬과 여의도에 위치한 나이스지니데이타 본사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의료수요모델 개발...
2021-09-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탄소중립] 생활 속 탄소포인트 참여…보험사 탄소 절감 실천 앞장
보험사들이 생활 속 탄소 포인트제 참여 등으로 탄소 절감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장기적으로 탄소배출량을 최대한 절감하는 구체적인 수치 목표도 세우며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2021-09-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IFRS17 대신 '새 국제회계기준'
"IFRS17 대비 올해 자본확충이 필요합니다"최근 보험 기사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단어가 있다면 'IFRS17'이 아닐까 싶습니다. IFRS17은 새 보험 국제회계기준으로 2023년부터 보험사 전체가 적용받는 제도입니다. 새...
2021-09-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인공지능 투자 파운트, 서울스퀘어로 본사 이전…대규모 인재 채용 개시
로보어드바이저 파운트가 본사를 확장 이전하며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2일 회사 성장에 따른 인원 증가와 하반기부터 본격화 될 사업 확장을 위해 본사를 서울스퀘어로 이전 완료했...
2021-09-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 대주주 ‘적격’ 판단
금융감독원이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생명 대주주로서 적격하다고 판단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재용 부회장이 법률상 삼성생명 대주주를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금감원은 이재용 부회장이...
2021-09-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보이스피싱 멈춰!] 보험사, 피해 보장 상품부터 24시간 신고센터까지 운영
보험사가 고객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24시간 신고센터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이스피싱에 당했을 때 피해 금액을 보장해주는 상품도 출시해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
2021-09-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도 메타버스 본격화…신사업 저울질
보험사도 금융권 메타버스 대열에 합류했다. 사내 행사를 메타버스로 진행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신사업도 꾀하고 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메타버스 얼라이언...
2021-09-0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고객 위한 앱 리디자인] 앱 없이도 가능하게…보험사, 모바일 서비스 편의성 제고 총력
금융거래 비대면화가 빨라지면서 보험사들이 모바일 편의성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험사들은 빅테크 협업 통한 비대면 상품 개발, UX/UI 개선, 앱 없이도 처리 가능한 비대면 서비스를 고객중심으로 빠르게...
2021-09-0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소법 본격화 GA 준비 분주…재무방송 광고 해석 촉각
9월 25일 본격적인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보험대리점협회에서는 업계 의견을 취합해 금융당국에 전달하는 등 보험대리점(GA) 업계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인력과 조직 구성, 규정 마련을 진행하고 있지...
2021-08-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은 AI 협업중] AI가 콜센터 업무 변액보험도 척척…보험사 인공지능 도입 확대
대면 업무가 절대적인 보험사들도 인공지능(AI)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약관 심사부터 변액보험 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AI 업무가 도입되고 있다. AI 산업 확산에 맞게 AI 보험까지 등장하고 있다.31일 보험업계에...
2021-08-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특별배당 효과 삼성생명 수익성·교보생명 자산운용 두각
삼성전자 특별배당 효과로 삼성생명이 수익성 부분에서는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다만 운용자산이익률에서는 교보생명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31일 한국금융신문이 생명보험사 빅3인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상...
2021-08-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자수첩] 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보험사
"상반기 보험사들 실적이 다들 잘나오고 있는데 영업이 잘되서 나온게 아니라 돈이 거의 안들게 되서 발생한 이익입니다."상반기 실적을 두고 만난 보험사 고위임원이 한 말이다. 이익이 잘 나오면 보통 자랑을 하기...
2021-08-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강성수 한화손보 대표, 경영정상화 순항…재도약 탄력
강성수 대표가 한화손해보험 경영정상화를 순조롭게 이끌어가고 있다. 인력 슬림화, 상품 포트폴리오 변화 등 체질개선 효과가 나타나면서 재도약에 탄력을 받고 있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2019년 4분...
2021-08-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변액보험 혁신
DGB생명이 변액보험 중심 보험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바탕으로 고객 노후 대비 니즈를 적중했다는 평가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GB생명 7월 말 기준 변액보험 자산은 5440억원 가량으로 전...
2021-08-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비업계-보험업계 이견에 도장재료비 우선 동결…시간당 공임비 첨예 여전
자동차 정비업계와 보험업계 간 도장재료비 인상률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우선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추후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계속 이견을 보였던 만큼 양측 간 합의 도출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시간 ...
2021-08-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도 대출 어려워진다…연봉 이상 신용대출 규제 外
농협은행, 우리은행 등 은행권에서 대출을 전방위적으로 중단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에도 대출규제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주요 보험사 임...
2021-08-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상반기 순익 5조6770억원…전년比 49.9% 증가
보험사 상반기 순익이 5조57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9% 증가했다.금감원은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상반기 보험회사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했다.생명보험사 순익은 3조14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1% 증...
2021-08-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 정보보안 체계 강화] 고객 정보 유출 원천 차단…보험사 회의체 운영 등 보안 고삐
보험사들이 보험 계약자 정보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정보 보안에 고삐를 쥐고 있다. 다가올 데이터 시대에 대비해서도 전사적인 IT 정보 보안에 신경쓰고 있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정보보호책임자(CI...
2021-08-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내년 건강보험료율 1.89% 인상…직장인 월평균 보험료 2475원 증가
2022년 건강보험료율이 1.89% 인상되면서 직장인 월 평균 건강보험료가 2475원 증가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2년도 건강보험료율을 결정했다. 건강보험료율은 통상 위원...
2021-08-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리인상 여파] 보험료 인하 가능성·주담대 등 대출금리는 오를듯
한국은행이 1년 3개월 간 동결됐던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면서 보험료 인하 가능성이 커졌다. 대출 총량 관리, 금리 인상으로 보험사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
2021-08-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기준금리 인상 영향] 보험사, 자산운용 호재·IFRS17 자본확충 부담은 가중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0.25%p 인상을 결정한 가운데, 보험업에는 장기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안전자산인 채권 금리가 오르면서 자산운용 수익이 개선될...
2021-08-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가계부채 옥죄기 여파] 주담대 오르고 연봉까지만 대출…보험사서도 돈 못 빌린다
금융당국에서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보험사까지 대출을 옥죄고 있다. 은행 대출이 중단으로 보험을 활용해 약관대출, 신용대출을 받으려고 했던 대출자들은 전방위로 대출길이 막힌 상태다.26일 보험업계에 따...
2021-08-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