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실적] 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 장기인보험 기반 실적 상승세 유지 과제
NH농협손보가 작년 순익 800억원을 넘으면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장기인보험 중심 체질 개선 성과다. 올해부터 NH농협손보를 이끌게 된 최문섭 대표는 실적 성장세 유지, IFRS17 대비 수익성 유지 과제를 안게 ...
2022-02-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저우궈단 신임 대표이사 공식 선임
동양생명이 저우궈단 내정자를 대표이사에 공식 선임했다.16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저우궈단 사내이사와 순젠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저우궈단 신임 대표이사 임기...
2022-02-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사 실적] 롯데손해보험, 작년 당기순익 1233억원·흑자전환 성공…"보험·투자영업이익 개선"(상보)
롯데손해보험 작년 당기순익이 1233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롯데손보는 작년 영업이익 1339억원·당기순이익 1233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이번 실적이 롯데손해보험이 ‘영업...
2022-02-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동양생명, 작년 순익 2756억원…“보장성상품 지속 확대 창사이래 최대”(상보)
동양생명 작년 순익이 2756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보장성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다.16일 동양생명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27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밝...
2022-02-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NH농협손보, 작년 순익 861억원·전년比 85.8%↑(상보)
NH농협손해보험 작년 순익이 8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5.8% 증가했다.16일 NH농협금융지주 2021년 실적발표에 따르면, NH농협손보 작년 순익은 8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5.8%, 영업이익은 1358억원으로 전년동기...
2022-02-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4월부터 자동차보험료 평균 1.2% 인하
삼성화재가 4월부터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1.2% 인하한다. 작년 자동차보험 부문이 흑자가 났다는 점, 금융당국에서 소비자 편익 증진을 위한 보험료 인하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16일 보험업계에...
2022-02-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생보사 순익 1조·손보사 역대급 실적…보험업계 올해 IFRS17 시행 전 수익성 제고 총력
작년 대형 생보사가 순익 1조를 넘기고 손보사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생보사는 보장성보험 시장 축소, 무저해지보험 규제 등으로, 손보사는 손해율 상승 가능성 등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올해가 IFR...
2022-02-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노조, 구도교 대표 등과 단체교섭 첫 상견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보험설계사 노조인 한화생명지회, 내근직 노조 한화생명금융서비스지회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첫 단체교섭 상견례를 오늘(14일) 진행했다. 그동안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설계사들이 한화생명과 제...
2022-02-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스타트업 손잡고 헬스케어 페달
보험사들은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에 대항한 디지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플랫폼 구축과 함께 플랫폼 킬러콘텐츠로 헬스케어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들의 디지털 헬스케어와 마...
2022-02-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금리인하 활성화되나…보험사 운영실적 공시 의무 금융위 입법예고
앞으로 보험사들은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을 의무적으로 비교, 공시해야한다. 대출금리가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보험사 대출자 금리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9...
2022-02-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이호진 복귀 대비하나…흥국생명 CEO 관 출신 임형준·흥국화재 CEO 언론 출신 임규준 내정 外
흥국생명 새 CEO에 관출신 임형준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흥국화재 대표이사에는 언론인, 금융위원회 대변인인 임규준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사무국장이 내정됐다. 흥국생명은 대표이사가 1년만에 교체됐다. 전임 ...
2022-02-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 내정자
흥국생명은 임형준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임형준 내정자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7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을 거쳐 경...
2022-02-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임규준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
흥국화재는 임규준 전 금융위원회 대변인을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임규준 흥국화재 대표이사 내정자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1987년 매경미디어그룹에 입사했다. 매일경제신문 및 MBN에서...
2022-02-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김성한 DGB생명 대표, 수익성 안정·DGB금융지주 지원 덕 RBC비율 하락 방어…IFRS17 준비 착착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작년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했다. DGB금융지주 증자 지원에 RBC비율 하락도 방어했다.11일 DGB금융지주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DGB생명 작년 순익은 4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감소...
2022-02-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권태균 대표, 하나손보 수익성 제고 성과…사옥 매각 효과 순익 급증(종합)
권태균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하나금융지주 편입 이후 하나손보 체질개선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1년은 사옥매각 효과로 만년 적자였던 하나손보 순익이 200억이 넘으며 순항하고 있다.10일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손...
2022-02-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풋옵션 분쟁' 어피너티컨소시엄 1심 무죄 판결…교보생명 IPO 제동
교보생명(대표이사 회장 신창재)과 풋옵션가 산정 과정을 두고 분쟁을 벌이고 있는 어피너티컨소시엄이 1심 판결에서 무죄를 받았다. 교보생명이 그동안 풋옵션가를 산정한 회계법인이 어피너티컨소시엄 요청에 따라...
2022-02-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손해보험, 순익 207억원…“사옥매각 효과”(상보)
하나손해보험이 사옥 매각 효과로 지주 회계 기준 200억원 이상 순익을 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 하나금융지주 회계 기준 2021년 순익은 207억원을 기록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사옥 매각이 이익에 ...
2022-02-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DGB생명, 작년 순익 418억원·전년比 7.1%↓(상보)
DGB생명 작년 순익이 4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감소했다.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선방했다는 평가다.10일 DGB금융지주에 따르면, DGB생명 2021년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7.1% 감소한 418억원, 영업이익...
2022-02-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청약경쟁률 25.29 대1 기록…16일 상장
코스닥 상장 절차를 밟고 있는 인카금융서비스가 청약경쟁률 25.29 대 1을 기록했다. 국내 GA 인카금융서비스(대표이사 최병채)는 7일~8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 25.2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
2022-02-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즉시연금 항소심 패소…상고 여부 촉각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변재상)이 즉시연금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금융소비자연맹 공동소송 관련 즉시연금 소송에서는 보험사들의 패소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미래에셋생명은 상고 여부를 고심할 것으로...
2022-02-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토스 TM영업 사실상 중단…정규직 설계사도 폐지
보험 혁신을 기치로 TM중심 영업을 했던 토스 보험 계열사 토스인슈어런스가 TM영업을 중단하고 대면영업으로 전환한다. 출범 후 채용했던 정규직 설계사 제도도 폐지하며 일반 GA처럼 대면 영업 중심으로 사업방향을...
2022-02-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이환주 KB생명 대표, 신계약 중심 성장 지속…신계약비 2299억원(종합)
이환주 KB생명 대표가 올해도 신계약 중심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신계약비가 2000억원을 넘으면서 비용이 증가해 순익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IFRS17 하에서는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가 유리한 만큼 이익...
2022-02-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 연금보험 신계약APE 쑥…KB금융 비은행 효자(종합)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가 연금보험 신계약APE 성장세를 이끌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순익 기준으로 3000억원 이상을 내면서 KB금융지주 편입 이후 비은행 순익 성장에도 기여했다.8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푸...
2022-02-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