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주총 안건 모두 통과…전영묵 사장 “IFRS17 적용·회계기준 확정 후 배당정책 추진”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주주총회에서 IFRS17 적용 후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전영묵 사장은 17일 오전9시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주주환원정책이 부진하다는 한...
2022-03-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17일 삼성생명 주주총회…보험사 주총시즌 개막
17일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다음주까지 보험사 주주총회가 개최된다. 올해 8월부터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이 특정 성으로만 이사회를 구성하지 못하도록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보험사들은 기존 또는 신규...
2022-03-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요청에 보험연구원장 선임일정 연기
금융위원회가 일정 연기를 요청하면서 보험연구원장 선임 일정이 연기됐다.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꾸려진 상황에서 돌연 일정 변경이 이뤄지면서 인수위원회 영향이 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2-03-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헬스케어 전문기업 메디에이지, 헬스케어·보험산업 세미나 개최
헬스케어 전문기업 메디에이지가 헬스케어·보험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메디에이지(대표 김강형)는 ‘생체나이를 이용한 보험 위험률 예측’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지난 15일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미나에서...
2022-03-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김소영 尹당선인 인수위 경제1분과 인수위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측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인수위원에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예일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2022-03-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미래에셋생명, 김재식 사내이사 선임…변재상·김재식 투톱체제
미래에셋생명이 2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김재식 대표를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하며 변재상·김재식 투톱 CEO 체제를 공식화한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25일 주주총회에서 기존 변재상 대표이사를...
2022-03-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푸르덴셜생명-KB생명 합병 업계 8위 도약…화학적 통합 관건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이 내년 초 합병법인으로 출범하기로 결정했다. 두 회사가 합병할 경우 자산 규모로 업계 8위 생보사로 도약하게 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 양사 간...
2022-03-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의료계 임의비급여 실손비 반환 공방…대법원서 공개변론
대법원서 보험사와 의료계 간 임의비급여 실손비 반환을 둘러싼 공방전을 두고 공개 변론을 진행한다. 보험사에서는 의료계에서 환자에게 처방해준 임의비급여가 국민건강보험법 등 관련 법령에 위반된다며 진료비를...
2022-03-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토스, 보험 채널 ‘메기’되나
토스가 보험 채널에서도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사 협업 확대, 대면 영업 진출을 본격화한 만큼 보험 채널 ‘메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현대해상과 최근 ‘GA설계사 온라인...
2022-03-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여승주, ESG경영·디지털화 박차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올해 ESG경영과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한다. 생보 빅3인 만큼 사회가치 제고와 디지털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올해 ESG경영 일환...
2022-03-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민병두 보험연수원장] “보험사 신성장동력 발굴·혁신인재 양성 선도할 것”
“보험업계 신성장동력 발굴에 도움이 되는 방향성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보험산업 혁신을 견인할 인재를 주도적, 선도적으로 양성하는 선행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민병두 보험연수원 원장은 한국금융신문과...
2022-03-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다방면 다독서’ 보험업 미래 제시하는 민병두 원장
민병두 보험연수원장 사무실에는 책이 쌓여있다. 보험사 관련 책 뿐 아니라 헬스케어, 블록체인, 교육학 등 분야도 다양하다. 책 뿐 아니라 민 원장은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항상 자료를 찾아본다. 국내 뿐 아니라 해...
2022-03-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현대해상·DB손보도 자동차 보험료 4월부터 인하…인하율 1% 수준 外
삼성화재에 이어 현대해상, DB손해보험도 4월부터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인하율은 삼성화재와 비슷한 1%대 수준으로 작년 흑자가 발생한 데에 대한 고객 환원 차원이다. 작년에는 낮은 손해율로 코로나 ...
2022-03-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등 삼성금융 계열사, 제3회 오픈 컬래버레이션 개최
삼성생명 등 삼성 금융관계사들이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미래 금융 혁신 사례 발굴에 나선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벤처투자 등 삼성 금융관계사들은(이하 삼성금융) 제3회 삼성금융 오픈 ...
2022-03-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한화생명, 황영기·김세직 교수 추천…IFRS17 대비 전문성 강화
한화생명이 이번 주주총회에서 황영기 사외이사를 재선임한다. 임기가 만료된 이승우 사외이사 후임으로는 김세직 서울대 교수를 추천했다. IFRS17 시행을 앞두고 수익성 제고와 재무가 중요해진 만큼 학계 전문가를...
2022-03-1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제18대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강영구 전 메리츠화재 사장이 확정됐다. 민관 출신 3파전으로 진행된 서류, 면접전형에서 강영구 전 메리츠화재 사장이 낙점되며 화재보험협회는 민 출신에서 관 출신이 이끌게 됐다.화...
2022-03-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이어 DB손보·현대해상 4월부터 자동차보험료 인하
삼성화재에 이어 DB손해보험, 현대해상도 4월부터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실시한다. 업계 1위인 삼성화재가 먼저 나섰던 점, 자동차 보험료가 작년 흑자였던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11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2022-03-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동해시 산불피해 복구 성금 2억원 기부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이 동해시 산불피해 복구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DB그룹은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이 11일 오후 동해시에 산불피해 복구에 써달라면 사재 2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준기 창업회장은...
2022-03-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화재보험협회, 제18대 이사장 강영구 전 메리츠화재 사장 확정
한국화재보험협회 제18대 이사장으로 강영구 전 메리츠화재 사장이 확정됐다.화재보험협회는 지난 2일 이사장추천위원회는 강영구 전 메리츠화재 사장을 차기 협회 이사장으로 단독 추천했다. 협회는 지난 11일 국내...
2022-03-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열 당선] 충여회·서울대 법대 동문…주목받는 윤 당선인 금융권 인맥
윤석열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윤석열 후보와 동문인 금융권 인사들도 주목받고 있다. 충암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윤 당선인과 동문인 금융권 CEO가 두루 포진되어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윤석열...
2022-03-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1500억원 자본확충 또 무산…대표이사도 교체
MG손해보험이 이번에도 1500억원 자본확충을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 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일부 자본확충과 함께 대표이사도 전격 교체, 오승원 영업총괄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
2022-03-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삼성화재, 여성 사외이사 박성연 교수 신규 선임…ESG·마케팅 전문성 강화
삼성화재가 1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박성연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이문화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ESG경영 일환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8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이...
2022-03-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