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8월부터 LG베스트샵서 '아이폰' 판다
휴대폰 사업을 철수를 앞둔 LG전자가 오는 8월부터 LG베스트샵에서 아이폰을 판매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와 LG전자의 자회사인 ㈜하이프라자(LG베스트샵)가 ‘통신기기 판매업의 대·...
2021-07-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취약계층 청소년과 ‘랜선홈캠핑’ 개최
LG유플러스가 임직원 멘토와 취약계층 청소년 멘티가 온라인으로 만나는 ‘두드림 U+요술통장 비대면 여름 캠프(랜선홈캠핑)’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두드림 U+요술통장’은 매년 150여명의 취약계층 청소년에...
2021-07-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2Q 실적]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영업익 1668억…분기 최대 실적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로나19 제품 생산 증가와 제3 공장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4122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KT-한화/기계, 스마트팩토리·제조분야 DX 협력 강화
KT가 한화/기계와 스마트팩토리 신규상품 출시 및 제조분야 디지털 전환(DX) 사업협력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T는 이번 ㈜한화/기계와 협력을 통해 5G에 기반을 둔 ...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폴더블폰 최초의 S펜 등 변화 기대해달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하는 노태문 무선사업부장(사장)이 오는 8월 11일 공개될 차세대 폴더블폰에 ‘S펜 지원’을 공식화했다. 노 사장은 27일 ‘스마트폰 혁신의 미래를 펼치다’라는 제목의 기고문...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구본준 LX 회장, 첫 사장단 회의 개최…"ESG 경영 집중 논의"
LX그룹이 사명을 바꾸고 처음으로 연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집중 논의했다. LX홀딩스는 최근 광화문 본사에서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넷마블 기대작 ‘마블 퓨처 레볼루션,’ 8월 25일 정식 출시
넷마블의 하반기 신작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오는 8월 25일 글로벌 240여개국(중국, 베트남 제외)에 정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넷마블...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이통3사, '갤럭시 북 GO' 판매…공시지원금 30만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가 삼성전자의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GO’를 판매한다. 삼성전자의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GO’는 유심을 꽂아 사용하는 LTE 노트북이다. ▲14인치 FHD화...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위니아딤채, 코로나19 백신 냉동고 국내 본격 판매
위니아딤채가 연구개발하고 대유플러스가 제조한 백신보관용 혈액 냉동고 ‘메디박스’를 국내에서 본격 판매에 나선다. 위니아딤채는 백신 보관용 혈액 냉동고의 제품규격서와 시험성적서를 통해 제품의 품질·...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올해 CAPEX 규모 큰 변동 없을 것…향후에도 기존 수준 유지"
SK하이닉스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반적으로 메모리 산업에서 여러 가지 사이클이 존재하는 이유는 수요 대비 공급사들의 CAPEX(설비투자) 조성이 쉽지 않았기 때문인데, 최근에는 불황이와...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심사 7개국 승인…중국 파이널 리뷰 단계"
SK하이닉스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는 총 8개국에 반독점 심사를 진행 중이며,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7개국에서는 무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하반기 낸드 수요 증가…3분기 흑자전환 기대”
SK하이닉스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낸드 수요는 2분기 대비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화 모바일 업체들의 고용량 메모리 채용으로 수요는 가속화되고, 낸드 전체의 물량도...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D램 재고, 내년까지 감소할 것"
SK하이닉스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코로나 사태 회복과 공급사들의 수요 대응이었는데, 당시 방향성은 재고를 최대한 활용하자는 것”이었다며 “그런 관점...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올해 D램 수요 20%·낸드 30% 중후반 성장 전망”
SK하이닉스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메모리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했다”며 “연간 D램 시장 수요 성장률은 20% 초반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개선이 예상되...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년 2Q 실적] SK하이닉스, 메모리 호황에 3년만에 매출 10조 돌파
SK하이닉스가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0조원대를 기록했다. 메모리 초호황 시기인 2018년 3분기 이후 11분기만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0조321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
2021-07-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폴더블 대중화 나선다…美서 파격 마케팅
폴더블 대중화를 이루겠다고 선언한 삼성전자가 중고폰 보상판매 범위를 기존 1대에서 2대로 확대했다. 보상판매 범위를 넓혀 폴더블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소비자들에 폴더블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으로...
2021-07-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CJ ENM과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 파트너십 체결
삼성전자가 CJ ENM과 미래형 영상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CJ ENM은 올 하반기 경기도 파주에 오픈할 ‘CJ ENM 콘텐츠 스튜디오’ 단지 내 ‘버추얼 스튜디오’를 별도로 구축할 예정...
2021-07-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50만원대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Go' 출시
삼성전자가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Go'를 오는 27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북 Go'는 LTE(4G) 이동통신을 통한 자유로운 연결성, 간편한 휴대성, 갤럭시 기기 간 연동을 통한 강화된 사용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
2021-07-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한국로봇융합연구원, 5G 기반 '스마트팜 로봇' 공동연구
LG유플러스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KIRO)이 5G네트워크를 활용한 스마트팜 로봇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팜 로봇 분야의 국책과제 공...
2021-07-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 흡입제형 '렉키로나' 개발 본격화
셀트리온이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동물효능시험 유효성 검증 결과를 바이오아카이브를 통해 공개하고, 미국 생물화학 및 생물물리 연구저녈 ‘BBRC’에 제출...
2021-07-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는 ‘뉴스룸’ 오픈
SK텔레콤이 미디어, 개인 창작자, IT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소통 플랫폼 'SK텔레콤 뉴스룸'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 ‘뉴스룸’은 ▲뉴스 ▲인사이드...
2021-07-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1분기 희비 갈린 삼성·SK, 2분기 반도체 성적표는?
올해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반도체 업계의 실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분기는 삼성전자의 오스틴 공장 가동 중단 영향으로 SK하이닉스와 희비가 엇갈렸다. 그러나 2분기에는 두 회사 모두 예상치...
2021-07-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