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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갤럭시 북 GO' 판매…공시지원금 30만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7 11:29

SK텔레콤, 공시지원금 5만원 지원
KT 27만원, LG유플러스 30만원…반값 구매 가능

사진=SK텔레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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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가 삼성전자의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GO’를 판매한다.

삼성전자의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GO’는 유심을 꽂아 사용하는 LTE 노트북이다. ▲14인치 FHD화면 ▲14.9mm의 얇은 두께 ▲1.38kg ▲최대 18시간 사용 가능 배터리 ▲갤럭시 기기 간 간편한 연동 등을 갖췄다. 출고가는 58만96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GO’ 론칭 이벤트로 제조사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8월 10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삼성 멤버스앱을 통해 ▲블루투스 마우스 ▲디즈니 스티커 3종 ▲위글위글 노트북 파우치 등을 신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오프라인 매장 T월드와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을 통해 '갤럭시 북 GO'를 판매한다. SK텔레콤은 요금제 관계없이 5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원한다. 온라인몰인 T다이렉트샵에서 구매(2년 약정 기준) 시 7500원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몰인 T다이렉트샵을 통해 구매한 고객들은 ▲QCY T 11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미니언즈 블루투스 스피커 ▲넥밴드 선풍기·탁상용 무선 선풍기 ▲태블릿·노트북 거치대 등 풍성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사진=KT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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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판매한다. 스마트기기 전용 요금제에 가입하면 공시지원금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가입 가능한 스마트기기 전용요금제는 △‘데이터투게더 라지 요금제’와 ‘스마트디바이스 요금제’가 있다.

'데이터투게더 라지(1GB, 월 1만1000원)' 공시지원금은 27만원이다. 추가 지원금은 4만500원으로 실 구매가는 27만9100원이다. KT의 5G 슈퍼플랜 스페셜 요금제 이상을 이용하는 고객은 요금제가 무료로 제공된다. '스마트디바이스 요금제(10GB, 월 1만6500원/20GB 월 2만4200원)' 공시지원금은 29만원이다. 추가지원금은 4만3500원으로, 실 구매가는 25만6100원이다.

KT는 오는 8월 10일까지 ‘갤럭시 북 GO’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조사 공통 사은품은 물론 KT 단독 사은품인 USB 듀오플러스 256GB를 추가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고객이 개통한 갤럭시북 GO에 설치된 멤버스 앱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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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도 LG유플러스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샵’에서 판매한다. LG유플러스는 공시지원금 30만원을 지원하며, 24개월 할부 시 월 1만2000원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휴카드를 통한 혜택을 적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5G 프리미어 레귤러(월 9만5000원) 이상 및 LTE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은 스마트기기 전용 요금제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월 1만1000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 요금제는 매월 제공되는 데이터 500MB와 함께 스마트폰 데이터를 최대 60GB 공유해 쓸 수 있다.

공식 온라인몰인 ‘유샵’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은 ▲브릿츠 블루투스 이어폰 ▲메탈 데스크 스탠드 거치대 ▲아이리버 무선충전 마우스패드 ▲마우스 손목 보호대 받침대 쿠션패드 ▲하이브리드 블루투스 무선 겸용 마우스 ▲넥밴드 선풍기 등 6개 사은품 중 1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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