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엿보기] 연기금·공제회 국감 일정 돌입…국민연금 '시선집중'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 연기금과 주요 공제회 관련해서는 특히 '큰 손'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주목된다. 5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10월 13일에 2021년 국민연금공단 국감을 실시한다. 이어...
2021-10-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전기요금 절약, 할인카드로 1050원 낮추기
한국전력이 이달 1일부터 8년만에 전기요금을 인상했다. 월평균 35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를 기준으로, 매달 전기요금이 최대 1050원까지 오를 전망이다. 연료비 상승과 한국전력의 적자 폭 확대를 감안해 올 4분기...
2021-10-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JT캐피탈, 사명 ‘A캐피탈’ 변경 새롭게 출발…신기술금융 등 사업도 확대
새로운 대주주를 맞이한 JT캐피탈이 사명을 ‘A캐피탈’로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한 사업 목적에 신기술사업금융업과 집합투자업, 투자자문업 등을 추가하며 사업 다각화에도 나설 방침이다.5일 금융권에...
2021-10-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특징주] 셀트리온 삼형제, 3분기 부진한 실적 전망에 ‘급락’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셀트리온 계열사들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3분기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대우건설, 5700억 규모 파주1-3 재개발사업 수주…도시정비 ‘3조클럽’ 가시권
대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 ‘3조클럽’ 달성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은 지난 2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313-3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파주1-3구역 주택재...
2021-10-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셀트리온, 다소 아쉬운 공급계약...목표가 하향”- 키움증권
셀트리온이 다소 아쉬운 공급계약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5일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와 램시마SC 공급 실적이 기대치보다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관련 매출 추정치...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불안한 코스피 3000선 "누적된 악재 순응해야 극복 가능"
증시 변동성 확대로 코스피 3000포인트가 위협받는 시점에서 누적된 악재들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5일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주식 : 누적된 악재에 순응해야 극복할 수 있다' 리...
2021-10-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BC카드, '밸런스카드' 출시…10개 업종서 최대 50% 할인
BC카드가 2040세대 라이프 밸런스에 최적화된 상품을 내놨다. BC카드는 10개 업종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밸런스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밸런스카드는 2040세대가 선호하는 통신과 배달, 골프...
2021-10-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전자, 3분기 견조한 실적 및 변동성 완화 예상”- KB증권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3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5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지난 2018년 3분기 이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향후...
2021-10-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기자수첩] 디지털 시대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괜찮을까
충청남도가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논의에 나섰다. 충청권에 지방은행이 없어 지역자본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고 지역민의 금융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다만 국내 금융산업이 현재 카카오뱅크 등 인...
2021-10-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투싼 vs 스포티지, SUV 마지막 격전지 준중형 시장
현대자동차 4세대 투싼과 기아 5세대 스포티지가 국내 준중형SUV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촘촘한 상품성으로 무장한 투싼이 먼저 신차효과를 누렸다면, 최근 신기술을 탑재한 스포티지가 반격을 시작한...
2021-10-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몸값 ‘10조’ 현대ENG…김창학, IPO 앞두고 주택사업 ‘집중’
현대엔지니어링이 하반기 기업공개(IPO) 기대주로 꼽히는 가운데 김창학 사장이 주택사업에 힘을 쏟으며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공모 규모는 1조원 이상, 기업가치는 1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업계 ...
2021-10-0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박정림-김성현 KB증권, 효자 계열사 위상 ‘톡톡’
KB증권이 KB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위상이 부각되고 있다.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체제로 WM(자산관리)과 IB(기업금융) ‘양날개’에서 모두 실적을 견인하면서 그룹 내 순익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2021-10-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권 디지털 생활금융 (4)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구독형’ 카드 혜택 차별화 서비스
금융회사는 단순히 금융 상품과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다. 구축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금융과 연계된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고 있다. 특히 결제 기반을 둔 카드사는 카드 상품과...
2021-10-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서경배-차석용, 글로벌 전략지역 다른 이유
K-뷰티의 지형지도가 변하고 있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모두 기존 중국 중심의 해외 매출 구조에서 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K-뷰티는 중국을 필두로 아시아 중심으로 성장했다. 중국 화장품 시...
2021-10-05 화요일 | 나선혜 기자
현대차, 반도체 공급난 속 존재감 ‘부각’
올해 3분기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으로 자동차 업계가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달 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3분기 매출 29조3294...
2021-10-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 “고객·협력사·지역사회 함께하는 지속가능 발전 추구”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해 나갈 것이다. 고객과 협력사,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함께 멀리’의 정신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올해 신년사...
2021-10-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021 국감] 토스·카카오페이 등 간편송금 서비스 5년간 착오송금 130억 발생
지난 2017년 이후 5년간 토스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송금을 통해 잘못 보낸 착오송금이 약 130억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면서 착오송금도 늘어나고 있으며, 시스템...
2021-10-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AI 시대, 어디까지 왔나 (5) 지방은행] BNK·DGB·JB금융, RPA 시스템 강화 지역 한계 넘는다
최근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AI)을 금융 분야에 응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AI로 데이터를 분석·관리하고 고객을 응대하며,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까지 실시한다. AI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금융업의...
2021-10-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빅데이터·마케팅 맞손 승부수
신한카드가 GS리테일과 함께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통합한 ‘라이프 앤 파이낸스(Life&Finance)’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GS Prime 신한카드(GS프라임 신한카드)’를 출시하며 양...
2021-10-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창희 하나신탁 사장, ‘물류센터·오피스’ 늘려 리츠 키운다
하나자산신탁이 물류센터와 오피스를 매입하며 리츠사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리츠사업 실적은 신용등급 상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안 LG하우시스에 이어 두 번째 물류센터 인수5일 하나자산신탁은...
2021-10-0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리모델링 훈풍이 분다 ⑤-(끝)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리모델링 전담조직 구성 사업 본격화
규제가 심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눈을 돌려 사업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규제가 덜한 리모델링 분야에 대한 각 도시정비 사업장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들도 전담팀을 꾸려 사업 ...
2021-10-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6%…기은 ‘IBK-디데이통장’
9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6%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
2021-10-0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