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카드 가맹점 수수료 개편안 발표…카드업계, 인하 여부 ‘촉각’
2022년부터 적용되는 카드 가맹점 수수료 개편안이 다음달 중으로 발표된다. 신용카드 업계는 연이은 수수료 인하로 신용판매에서 적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사업 다각화와 마케팅 비용 축소에 따른 최대 실적을 기록하...
2021-10-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오징어게임 달고나만 있는 게 아니다!' 해외 인기 높이는 K-스낵
오징어게임 속 달고나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의 간식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는 가운데 한국 제과 업체들의 다양한 제품들도 해외 인기를 지속하며 K-스낵의 이름을 높이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
2021-10-1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8퍼센트, 453억 투자 유치…실리콘밸리 투자사 등 투자 참여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서비스 8퍼센트를 운영하는 에잇퍼센트가 실리콘밸리 투자사 BRV캐피탈매니지먼트를 비롯한 복수의 기관으로부터 453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8퍼센트는 투자금을 활용해 서비스를...
2021-10-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K하이닉스, 이익둔화 예상되나 주가는 바닥권 근접...목표가↓”- 유진투자증권
SK하이닉스 주가가 바닥권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내년 기존 예상치보다 낮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
2021-10-1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중공업, 세계최초 열전발전 탑재 LNG선 만든다
삼성중공업이 선박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최신 친환경 선박 기술들을 잇따라 선 보이며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보여 주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LG이노텍과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박용 열전발전(Thermo-ele...
2021-10-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3Q 실적] 포스코, 분기 영업익 3조 시대 개막…최정우 시즌 2 쾌거
포스코가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 3조 시대를 열었다. 이는 올해 연임에 성공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의 또 다른 쾌거다. 철강 부문 호조가 실적 상승세를 이끌었다. 13일 포스코가 발표한 잠점 실적(연결...
2021-10-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임유진의 보들⑧] 보험으로 재테크하기...'세테크부터 걸으면 보험료 할인까지'
처음엔 기자가 보험 공부를 시작할 때 어려웠던 용어를 '보린이'(보험+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는데, 용어가 다가 아니더군요. 공부할수록 보험은 신기하고 알 게 투성입니다. 보험 용어부터 보험 관련 체험까지...
2021-10-13 수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국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기후변화‧탄소세 등 유념하겠다”
“수출입은행은 기후변화와 탄소세 등과 관련해 산업구조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유념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가지고 있는 중장기적인 에너지 다변화 계획에 발맞춰 포트폴리오를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방문규 ...
2021-10-1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SM그룹,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수시 채용
SM그룹(우오현 회장)이 건설·해운·제조·중공업·서비스레저 부문에서 계열사별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원서접수는 SM그룹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2021-10-1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카, 오늘(13일) 상장…‘흥행 부진’ 딛고 성공할까
국내 1위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오늘(13일) 상장한다. 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매매 플랫폼 1등 업체인 만큼 상장 첫날 주가 흐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2021-10-1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GS리테일, '달리살다' 통했다…일 평균 매출 621%↑
GS리테일의 달리살다가 론칭 1주년을 맞았다. GS리테일은 최근 소비로 가치관을 표현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 문화 확산에 힘입어 론칭 1년만에 7배 이상의 매출 규모로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달리살다는 지난...
2021-10-13 수요일 | 나선혜 기자
‘6만전자’로 추락한 삼성전자, 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삼성전자 주가가 10개월 만에 6만원선으로 주저앉은 가운데 삼성전자에 대한 증권가의 눈높이도 낮아졌다. 국내 증권사들은 잇따라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낮춘 레포트를 내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
2021-10-1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상 금융 상품은] 하반기에도 PLCC 열풍…특화 혜택도 다양
지난 8월말까지 전업카드사가 발행한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는 75종으로 올해에만 46종 카드가 출시됐다. 현대카드가 37종으로 가장 많은 PLCC를 출시했으며, 롯데카드 17종, 신한·우리카드 각 6종씩 출시했다...
2021-10-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전자, 10개월 만에 7만원 붕괴...SK하이닉스 2%대 하락
12일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코스피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10개월 만에 7만원선에서 이탈했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도 2%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
2021-10-1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구원 투수’ 권길주 사장, 첫 경영 성적표 ‘합격점’
하나카드의 구원투수로 나선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이사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조직 안정화를 이뤄내고 있다.또한 국내 첫 번째로 마이데이터 앱 기능 적합성 심사를 통과하며 마이데이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2021-10-1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낀 브랜드’ 된 K-뷰티,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의 미래는
한 때 중국을 호령했던 K-뷰티 위상이 심상치 않다. 투자업계(IB)가 화장품업계의 3분기 예상 실적을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11일 중국 최대 쇼핑 행사 ‘광군제’를 앞둔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미래...
2021-10-12 화요일 | 나선혜 기자
LG전자, 3분기 분기 최대 매출…영업익 49%↓
LG전자가 3분기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LG전자는 12일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조 7845억 원, 영업이익 5407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9.6% 감소한 수치다. ...
2021-10-1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일문일답] "성장률 잠재 수준 상회…스태그플레이션 우려할 정도 아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2021년 10월 12일)] ◇ 모두발언금일 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 결정.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으나 국내경제가 양호...
2021-10-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리온, 국내 식품업계 최초 ‘해외법인 온실가스 배출량’ 제 3자 검증
오리온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중국,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법인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제 3자 검증을 받았다. 오리온그룹 경영방침인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실질적인 ESG경영을 실천해간다는 계획이다. 오리온은...
2021-10-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전자 장초반 2%대 급락...10개월 만에 ‘6만전자’로
12일 삼성전자 주가가 장 초반 2% 넘게 하락하면서 이른바 ‘6만전자’로 내려앉았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2%(1800원) 하락한 6만9700원에 거래되...
2021-10-1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SK텔레콤, 37년 만에 기업 분할…인적분할 주총 개최
SK텔레콤이 창립 이후 37년 만에 회사 기업 분할 마무리 작업에 나선다. SK텔레콤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존속 회사와 신설기업 ‘SK스퀘어’의 분할 안건...
2021-10-1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마켓컬리, 올해 3분기 누적 결제추정금액 1조원 넘어
마켓컬리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켓컬리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결제추정금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2020년 전체 결제추정금액보다도 13% 증가한 수치로 올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앱/리테일 분...
2021-10-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변동성에 ‘북적’…다시 찾는 증권사 ‘랩어카운트’
증권사 투자일임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랩어카운트(Wrap account)’에 다시 뭉칫돈이 모이고 있다. 변동성 장세에서 직접투자 대안으로 랩어카운트에 개인 투자자들의 투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모펀드...
2021-10-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