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2027년 매출 66조, 이익률 두자릿수 달성"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27일 "5년 안에 매출 3배 이상 성장시키고,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를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사업 목표를 발표했다. 이날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19조2000억원에서 22조원으로 상향 조...
2022-07-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박정호, 분기 매출 ‘13조’ 시대 열어…프리미엄 전략 강화(종합)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글로벌 악재에도 불구하고 사상 처음으로 13조원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실적은 전 세계적으로 물가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국 일부 지역의 코...
2022-07-2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증권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목표가 13% 하향… ‘공급망 차질 탓’”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이 27일 현대중공업(대표 한영석‧이상균)의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 조영철‧오승현)에 관해 목표주가를 6300원으로 13% 하향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
2022-07-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은행계 카드사, 희비 엇갈린 성적표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국내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들이 올해 상반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은행계 카드사 대부분 기준금리 인상과 대내외 불안전한 경제여건 등을 선반영해 충당금을 늘렸는데, 이에 따라 이익을 확대하거나 비용을 ...
2022-07-2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조달 환경 악화에도 실적 상승 이끌어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올해 상반기에 조달금리가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업권 특성상 운용금리가 조달금리 상승분을 즉각 반영하지 못하는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증가하면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27...
2022-07-2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SK하이닉스 “달러 강세에 매출 5000억·영업익 4000억원 증가 효과” [컨콜]
SK하이닉스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1분기 대비 5% 포인트 상승했다”라며 “당사는 100% 미국 달러 결제 기반으로, 현재 효과로 보면 매출에는 5000억원 이상 증가...
2022-07-2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하반기, 메모리 수요 위축…상당 부분 조정 불가피" [컨콜]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업담당 사장은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메모리 시장에 대해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에 우려가 심화돼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고, 기업들의 비용 감축 움직임도 눈에...
2022-07-2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치솟은 유가에 손해율 안정 손보사 올해도 자동차보험 수익내나
국제 유가 급등으로 자동차 운행량이 줄어들면서 손해보험사들도 자동차보험 손해율 감소 반사효과를 봤다.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는 대형사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0~80%대를 상반기까지 유지하고 있어 올해도 ...
2022-07-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SK하이닉스, 낸드·고환율에 분기 최대 매출…영업익 4조원대 회복 [2022 2Q 실적]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대내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판매량 증가, 달러 강세 등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13조원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액 13조8110억 원, 영업이...
2022-07-2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뉴욕증시, 기업실적 경고·FOMC 경계감에 하락…'전망하향' 월마트 급락
뉴욕증시는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둔 경계감과 '유통공룡' 월마트의 실적 전망 하향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하락했다.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
2022-07-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전북·광주은행, 1년 만에 순익 20% 껑충…비용 효율성도 뒷받침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 은행 계열사인 전북은행(행장 서한국)과 광주은행(행장 송종욱)이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1년 전보다 20% 넘게 끌어올렸다. 이는 이자이익 성장세를 발판으로 비용 효율성이 개선된 영향이다....
2022-07-2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 장기보험 상품 페달 손해율 안정화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최문섭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장기보험 상품 증대로 손해율을 안정화시키고 있다. 농작물손해보험으로 높은 손해율을 기록했던 농협손보가 장기보험으로 이를 상쇄하고 있다.26일 농협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
2022-07-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 충당금 쌓고 실적 선방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조두식)이 올해 상반기 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쌓으면서도 순익 증가세를 이어갔다.NH농협금융지주가 26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 상반기 NH농협캐피탈의 신용손실 충당금...
2022-07-2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SK온, 외부 변수에도 계속된 배터리 '공격 본능'
SK온이 외부 변수로 이익실현 시점이 늦춰지고 있지만 배터리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두고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한다.26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올해 2분기 3000억원 안팎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22-07-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농협은행, 기업대출 늘어 최대 실적…충당금 곳간도 채운 권준학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농협은행(행장 권준학)이 올해 상반기 기업대출을 포함한 우량 여신의 확대와 금리 상승에 따른 예수금 증가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하반기에는 실수요자 자금 중심의 여신 운영 및 여신...
2022-07-2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 상반기 순익 거양 성과…지주계 생보사 중 1위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가 상반기 당기순익이 2000억원까지 거양하는 성과를 냈다. 지주계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26일 농협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생명 상반기 순익은 ...
2022-07-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카드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도 우리말로 함께 작성해야”
“업계에서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라도 우리말로 함께 풀어 작성하면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부제를 작성한다면 독자가 제목만으로 기사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26일 한국금융신문과...
2022-07-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 이자이익 힘입어 최대 실적…김기홍 회장 주주환원 박차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상반기 32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금리상승에 은행 계열사가 선전했고 자산운용도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낸 결과다. JB금융은 사상 첫 중간배당...
2022-07-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1H 실적] 현대두산인프라, 상반기 영업익 1915억 원...전년 동기 대비 12.6%↓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은 올해 상반기 191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6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발표(연결기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조1880억 원, 영업이익 1915억 원, 당기순익은 131...
2022-07-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실적] 현대제철, 상반기 영업이익 1조5194억 원…전년 동기 대비 80%↑
현대제철(대표이사 안동일)이 올해 상반기 1조5000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0% 급증한 규모다. 26일 현대제철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은 1조5194억 원으로...
2022-07-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油 Data] 정제마진 3.9달러로 급락...하반기 정유업계 실적 안갯속
한때 배럴당 30달러를 넘봤던 정제마진이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3달러대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 시작된 정제마진의 급락으로 올해 하반기 정유업계 실적이 안개 속 조정 국면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증권업계...
2022-07-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편의점 CU와 GS25 중 2분기 누가 이길까?"…실적 전망은
편의점 업계 1위를 다투고 있는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의 2분기 실적이 상반된 모습으로 예상된다.오프라인 매장 강화에 중점을 둔 BGF리테일(대표 이건준)은 리오프닝의 대표 수혜주로 뜨며 미소를 짓는 가운데 GS리...
2022-07-26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손병환號 농협금융, 순익 ‘역대 최대’…건전성도 잡았다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올해 상반기 1조350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비이자이익이 급감했고 충당금을 3100억원 넘게 추가로 쌓았지만 기업대출 중심 대...
2022-07-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