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금감원 인사·조직구조 고도화 등 내부 체질개선 필요” [2023년 금감원 업무계획]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금감원의 내부시스템 개선을 강조했다. 올해 상반기 시장안정이나 하반기 금융시장 개방 등을 추진하기 위해 내부 운영 방식, 인사 시스템, 조직구조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2023-02-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KC, 작년 매출 3조1389억 원...전년 대비 39% 증가 [2022 실적]
SKC(대표이사 박원철)가 지난해 전년 대비 38.6% 늘어난 3조13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규모의 성장을 이어 나갔다.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이차전지 소재, 반도체 소재 등 미래 성장 사업은 2021년에...
2023-0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사상 최대 이익' 신세계百, 임직원에 100억원 특별 성과급 쏜다
신세계백화점(대표 손영식)이 지난해 매출 10조원 달성을 기념해 전 임직원에게 400만 원의 특별 성과급을 지급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념해 임직원들에게 400만 원의 ...
2023-02-0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감독당국과 은행 이사회 간 직접적인 소통 정례화” [2023년 금감원 업무계획]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이사회 구성의 적정성, 이사회의 경영진 감시기능 작동 여부 등에 대해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감독당국과 은행 이사회 간 직접적인 소통을 정례화하겠다”며 “발전과 혁신을 저해하는 낡...
2023-02-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ROE 급등한 손보업계, 계속 지켜봐야 하는 이유
작년 손보업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급등한 가운데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신회계제도(IFRS17) 도입 전 기준으로 과다 산출됐다는 분석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 빅5(삼성화재‧현대...
2023-02-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대통령 “은행은 공공재”…은행들 금리 깎고 각종 수수료 면제
시중은행들이 잇달아 각종 수수료를 없애고 대출금리도 자체적으로 낮추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대출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이익을 올린 은행들이 금리 상승기 예대금리차를 키워 과도한 이자 장사를 한다는 ...
2023-02-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감독 혁신추진 조직 신설 감독업무 쇄신 나서 [2023년 금감원 업무계획]
금융감독원이 금융감독 혁신추진 조직을 신설해 감독관행을 상시적으로 개선하고 건전한 디지털자산 시장 기반을 조성한다.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른 상품 개발-판매단계 통합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ESG 관련 감독체...
2023-02-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용구號 신한은행 “오프라인 이체 수수료도 0원”
한용구 신한은행장이 쏘아 올린 공, ‘인터넷뱅킹·모바일 이체(송금) 수수료 면제’의 파급력이 상당하다. 최근 KB국민·NH농협은행에 이어 하나·우리은행도 앞다퉈 비대면 이체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023-02-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라이프, 첫번째 ESG성과보고서 발간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가 첫번째 ESG성과보고서를 발간했다.신한라이프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추진한 ESG활동과 주요 성과가 담긴 ‘ESG성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발간된 ESG성과보...
2023-0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판도 흔들리는 운전자보험 시장…현대해상·KB손보 공격·DB손보 고심
DB손해보험 운전자 특약인 경찰조사 단계 변호사비용 선임 특약 배타적사용권 만료로 손보사들이 운전자보험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대해상, KB손해보험이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독점...
2023-0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증권가, 코로나 딛고 ‘기회의 땅’ 동남아 신사업 진출 활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딛고 ‘동남아시아 신사업 진출’ 포문을 다시 열고 있다. 베트남의 경제 문화적 수도 ‘호치민’과 동남아 최대의 비즈니스(Business·사업) 도시로 ...
2023-0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메리츠증권 최희문, 준비된 내공 ‘알짜’ 부동산PF 선점
‘구조화의 달인’ 최희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끄는 메리츠증권이 ‘알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기회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다른 증권사들이 부동산 PF 영업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사이에 ...
2023-02-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장기 집권은 옛말…금융지주 수장 패러다임 바뀐다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 주요 금융지주 수장에 새 인물이 급부상하며 세대교체 바람이 불었다. 연임 가능성이 높던 금융지주 회장이 줄줄이 교체되면서 새 정부 들어 금융권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2023-02-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혁신 아이콘’ 김용범 부회장, 최고 보험사 도약 정조준
보험업계에서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금 조달 여건 개선, 상품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해 보험사로의 도약을 정조준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2015년 메리츠화재 최...
2023-02-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임영호 하나생명 대표, GA 채널 판매 확대 본격화
임영호 하나생명 대표가 GA 채널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IFRS17이 도입된 상황에서 영업 실적을 끌어올려 수익성을 확보해야하는 만큼 GA 판매 확대 전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0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데이터 사업 공략 채비 마친 4인방 신한·KB·삼성·BC카드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KB국민카드, BC카드 등이 자체 보유한 방대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카드사의 주 수익원인 신용판매 수익성이 저하되면서 데이터 사업을 중심으로 신수익...
2023-02-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컴라이프케어, 독자 개발 K5 방독면으로 도약
‘마스크대란’으로 1년 만에 연간 영업익 3배 성장을 이뤄낸 한컴라이프케어(대표 오병진)가 올해 방산 산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다시 한번 도약한다.한컴라이프케어는 2020년 발생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023-02-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세계百 손영식의 다음 타깃은 ‘영패션’
신세계백화점(대표 손영식)은 국내 백화점 중 매출 성장률이 가장 높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점포 합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경쟁사들이 10%대 성장률을 나타내는 것과 비교할 때 압도적 수치다....
2023-02-0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서울 중구, 노후화된 도심 개발에 총력…“고도제한 완화”
서울 중구가 주민 숙원인 노후화된 도심 개발에 본격적으로 힘쓴다는 방침이다. 도심 개발은 김 구청장 역점사업 중 하나다. 이에 이미 지난해 약수역 주변부에 이어, 올해는 다산로변 최고 높이를 17층까지 올리는 ...
2023-02-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차 할부금리 인하 위한 ABS 발행규제 완화
최근 자동차 할부금리가 두 자리 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상승세인 자동차 할부금리 수준이 전년도 초반 2%대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최근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다고 볼 수 있다....
2023-02-06 월요일 | 편집국
[주간 보험 이슈] 삼성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 최대 실적…손보사 성과급 잔치 外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이 2022년에도 최대 실적을 내며 직원 성과급도 높은 수준으로 지급된다.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실적을 공시하지 않았지만 DB손보도 연봉 41% 수준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5일...
2023-02-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대구은행·카카오뱅크’ 주목
2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
2023-02-04 토요일 | 김관주 기자
[2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대 조건 충족 시 ‘7%’
2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
2023-02-04 토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