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 작년 순이익 3.4억…전년比 23.9% 감소
지난해 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사의 순이익은 3억40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조495억원 감소했는데 이자와 리스 및 렌탈 등 각종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3일...
2023-04-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작년 손보업계 자보 매출 2.4% 증가…가입대수 증가 영향
작년 손해보험업계의 자동차보험 매출액이 20조7674억원으로 전년 20조2774억원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은 ‘2022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자동...
2023-04-0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강신숙 수협은행장, ‘현장 더 가까이’ 소통경영 속도↑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현장경영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3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강신숙 행장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경남지역을 찾아 금융본부와 영업점, 주요 고객사 등을 방문했다.이번 현장경영에서 강신숙 행장...
2023-04-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도없이 최대 0.5% 캐시백"…신한카드, '신한카드 봄' 출
신한카드(사장 문동권)가 국·내외 어디서든 한도없이 캐시백을 제공해주는 '신한카드 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전월실적이 30만원 이상일 시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0.5%(체크카드 0.3%)를 월 한도 제한없이 캐...
2023-04-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카드, '삼성 iD NOMAD 카드' 출시
삼성카드(사장 김대환)가 여가 생활 속 실속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을 위해'삼성 iD NOMAD 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 iD NOMAD 카드'는 여행과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기프트 서비스는 물론, ...
2023-04-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서울시의회 김길영 의원, 정치적 목적 조례 폐지에 나서…"행정력 낭비 막을 것"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윈회 김길영 의원(국민의힘, 강남6)이 제317회 임시회를 앞두고 ‘서울특별시 대북 인도협력사업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텃밭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
2023-04-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면세점 김주남 대표, 취임 첫해 가시밭길
올해 롯데면세점에 취임한 김주남 대표 가는 길이 처음부터 순탄치 않다. 대내외적인 잡음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인천국제공항 입찰에서 롯데면세점이 탈락한 가운데 김 대표는 취임 나...
2023-04-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금융지주 회장들, ‘주주환원’ vs ‘손실흡수’ 고민 깊어진다
주요 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배당성향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통해 주주환원율을 높여 저평가된 주가를 개선하고 나섰다. 최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
2023-04-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배당 늘린 BNK·DGB·JB금융…당국은 건전성 강조
지방 금융지주가 주주환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둔 국내 금융지주를 향한 배당 확대 등의 요구 목소리가 커져서다. 문제는 금융당국이 시장의 불안에 대비해 손실 흡수 능력을 더 키우라고 눈...
2023-04-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최원목 신보 이사장, 보증으로 중기 금융비용 경감 [금융공기업 상생경영]
신용보증기금은 복합위기에 대비해 기업별 위기극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공동 프로젝트 보증 지원으로 상생 버팀목을 구축한다. 특히 은행권과 함께 중소기업의 대출금리 부담을 낮추고 원자재 수급 차질로 어려움을...
2023-04-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체질개선 기반 수익성 제고…1위 탈환 시동 [IFRS17 발 손보 빅4 지각변동 ④]
보험업계 수익성 지표를 바꾸는 IFRS17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IFRS17 하에서는 CSM이 높을 수록 수익이 크게 잡힌다. 신계약비용이 손해로 잡히지 않아 손보 빅4는 경쟁적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 상태다. IFRS17으로 ...
2023-04-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DB생명, 수익성 개선 성공…자본관리는 숙제 [쏟아지는 보험 M&A 매물 분석 ④]
오랫동안 침체됐던 보험업계 인수합병(M&A)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비은행 강화를 노리는 금융지주나 지주사 설립을 앞둔 금융사가 관심을 보여서다. 다만 올해 신회계제도(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S...
2023-04-0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3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3.8%…야구팬 주목
3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
2023-04-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첫 CEO 오른 전자랜드 김찬수의 승부수는?
올해 1월 취임한 김찬수 전자랜드 대표이사 어깨가 무겁다. 코로나19 완화세와 함께 가전 판매채널이 많아지면서 가전양판점 경쟁력이 약화됐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본업인 가전판매에 집중하면서 동시에 온라인까지...
2023-04-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SK하이닉스 박정호 “솔리다임의 저주? 연내에 달라진다”
“솔리다임은 SSD를 가장 먼저 개발한 조직역량을 가진 곳이다. 양사 시너지 창출이 올해엔 반드시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달 29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솔리다임(인...
2023-04-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설화수의 변신은 무죄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1997년 론칭한 설화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엄마 화장품’이란 인식이 강했다. 금빛 용기에 한 가운데 새겨진 한자 ‘雪花秀’가 중년 여성들 화장품 브랜드라는 느낌을 줬기 때문이다...
2023-04-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손태홍 공학박사/연구위원] 해외건설 강국 위해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
우리는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자주 맞닥뜨린다. 해야 할 일은 의무감이나 책임감이 밑바탕에 깔린 것으로 부모나 직장인의 역할 등과 같이 매일 마주치는 일이다. 반면에, 할 ...
2023-04-03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현대차 노조가 미래에도 ‘귀족’일까
몇 년 전 미국 완성차 기업에 다니는 한국인 엔지니어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국기업은 죽어도 못 다닐 것” 같단다. 공채 출신이나 계열사간 임금 차별이 심해 “기업 문화가 후지다”고 비판했다. 거기는 어떠냐...
2023-04-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3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6%…대구銀 ‘IM스마트’
ㅇ3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6%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
2023-04-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3월 5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리銀 ‘원적금’
3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
2023-04-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3월 5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35%…케이뱅크 ‘코드K자유적금’
3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
2023-04-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상호금융대상과 종합업적평가 수상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본부장 이강영)는 상호금융대상 장려상 및 농축협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계양농협(조합장 이병권)에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트로피 및 우수조합장상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상호...
2023-04-02 일요일 | 편집국
엔씨소프트, ‘TL’ 시작으로 신작 4종 출시 예고…글로벌 본격 공략
지난해 최고 매출을 거둔 엔씨소프트가 올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는 지난해 매출 2조5718억원, 영업이익 5590억원을 기록했다...
2023-04-01 토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